1. T-90은 어차피 T-72에서 이름만 바꾼거
2. T-72는 우크라이나에서 생산되지 않지만 부품을 조달할 방법이 있음
3. 소련은 세계대전 나면 전차 수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BTRZ라고 전차 "수리"만 하는 공장들을 우크라이나에만 대여섯개 이상 만들었음. 인터넷에서 소련 전차 야적장들 검색하면 나오는게 이거 맞음
4. BTRZ에서는 규모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 소규모 부품 생산을 자체적으로 할수 있는 수준임
5. 심지어 일부 규모가 큰 BTRZ는 소련 해체 후 자체적으로 장갑차를 생산하기도 하고, 돈에 쪼들리는 공장이 민간 소비재를 제작해 팔거나 개발하기까지 함
6. 결과적으로 소련의 예측은 정확했음. 기갑공장등으로 이름(Ex. 키예프 장갑공장)을 바꾼 BTRZ들은 20년동안 고철상태로 방치된 소련군 기갑함대를 매우 빠른 속도로 재건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해냈음
7. 러시아가 그 많은 치장물자를 가지고도 전선에서는 매드맥스 하는게 바로 치장물자를 재가동 하는 속도가 전선에서 전차가 손실되는 속도보다 턱없이 느린게 원인임
8. 그런데 러시아에도 BTRZ가 많았음. 이새끼들은 소련이 좋다면서 소련 유산은 왜 다 아파트로 재개발 해버리는지 모르겠다
참고로 BMD 공수장갑차는 폐급이 호환되는 부품도 적으니까 걍 갖디버림. 이딴거 재생할 시간에 딴거 재생하는게 나으니까
요약:
소련이 남긴 전차 수리 공장들을 알뜰살뜰하게 잘 활용했음
경제 더 좆박은 우크라이나가 더 잘 보존하고있었네
전후에 저런 설비로 떼치리 부품도 수출한건가
경제 좆박아서 폐기할 여유가 없었던거일지도
그냥 방치해놓으면 못 쓸건데 유지보수 했지않겠음?
걔네 경제가 독립후 쭉 ㅈㅁ이 아니었을텐데 괜찮아지고 쓸만해보이니까 유지보수했겠지
재개발도 집살 돈있는 사람이 있어야 하니까?
경제 좆박은 90년대에 남은건 소련이 만든 고철이랑 기계들 뿐이니 이걸로 뭐라도 밥벌 궁리 하면서 몸비틀었던것도 있고 나토가 우크라한테 군축 강요했을때 구형 전차 폐기를 BTRZ에서 하고 대가로 경제적 보상을 대가로 지원했음. 참 아이러니함 2000년대에는 나름 전성기라서 경제 좋았음. 서브프라임 모기지가 유럽까지 퍼질때 같이 쓸렸지만
특히 잉여 장비들을 해외에 판매할때도 굴러가는걸 팔아야 하니까,.저런 공장들이 해외수출 하겠다고 괴상망측한 시제품들이랑 페이퍼플랜 여럿 만들었음
이런 수리시설은 소련시절에 본인들이 만들어 둔 그 자리에 그대로 남아있을텐데 왜 마비를 못시키고 그대로 돌아가게 두는걸까 - dc App
당연히 러시아도 저런곳에 미사일 쐈는데 그거 요격하라고 준게 페트리어트임
한국에 t-80u와 bmp-3를 달라고 한 이유네
러시아보다 후달리니까 있는거 어떻게든 있던거 굴려보려고 몸비틀던게 이렇게....
루시 슬라브가 더 심한 운터멘쉬 였노
우크라이나 떼구공 요즘 활동 많이 하나? 한동안은 부품없다고 시무룩하고있던데
소련 시절 유산 덕분에 계속해서 전쟁 할 수 있었다니 아이러니 - dc App
정 안되면 동류전환하면 되지
우왕
새삼 소련과 소련의 전쟁이란 비유가 딱 들어맞네
사실 일종의 내전 느낌이긴 해. 우크라인들은 당연히 아니라 하겠지만. 물론 전쟁 이후로는 완벽히 분리된 나라가 되었고
한국도 m48굴리는 공장 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