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Konvoi (2023)
군사 이야기 : 1942년 PQ-17 선단의 상선 35척은 단 11척만이 입항했다.
저 노르웨이 상선은 화물로 선적해놨던 보포스 40mm까지 꺼내고 스발바르 제도까지 도망친 끝에 살아 돌아왔다.
이게 다 틸피츠 때문이다.
영화 Konvoi (2023)
군사 이야기 : 1942년 PQ-17 선단의 상선 35척은 단 11척만이 입항했다.
저 노르웨이 상선은 화물로 선적해놨던 보포스 40mm까지 꺼내고 스발바르 제도까지 도망친 끝에 살아 돌아왔다.
이게 다 틸피츠 때문이다.
영화한편다봤다 ㅋㅋ
그래도 북해의 여왕님 만세
영국 상선단 물동량이 한계에 달할때마다 당시 10대 상선함대의 규모를 가진 노르웨이, 네덜란드, 그리스가 차례차례 연합군에 합류했다. 미국의 리버티선이 쏟아질때까지 그들의 수십, 수백척의 수송선들은 대영제국과 연합군에게 가장 위태롭고 어둡던 39~42년 전황을 버텨준 생명줄이었고 그들의 희생은 보답받았다.
묵념
왜 저렇게까지 하나 싶었는데 나라 잃은 노르웨이인이구나
흥미진진;;
덴마크인가 했는데 노르웨이였네 - dc App
PQ-17 와해 이후 북극항로가 안전하지 않자 혐성국과 소련은 가만히 있던 이란을 두들겨 팬 다음 이란루트를 뚫어서 랜드리스 항로를 추가로 뽑았다 - dc App
ㅋㅋㅋㅋㅋㅋ
페르시아 침공은 PQ-17사건 전 이야기임
저기서 왜 분산하라고 한거임?
티르피츠 땜이라는 거 보면 독일 전함 있어서 흩어진 거 아녀?
영국군이 입수한 정보는 1.독일이 티르피츠를 선단 요격에 쓰려고한다 2. 티르피츠는 출항해서 노르웨이 북쪽 피요르드에 들어갔다 이거였는데 그 이후로 출항했는지 안했는지를 알수가없는데 만약 출항했으면 구축함 6척짜리 호위로는 택도없으니 선단을 산개시킨것
당시 티르피츠가 출항했다는 정보가 입수되었고 티르피츠가 북쪽으로 향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어왔었음 물론 티르피츠는 북쪽으로 조금 오다가 다시 남쪽으로 방향을 돌려서 원래 있던곳으로 돌아갔지만 정보가 온 시점에선 티르피츠가 호송선단을 노린다는게 명확했던지라 수상함들의 습격을 피하기 위해 급하게 산개를 하였음 산개가 끝나는걸 독일군이 확인하고 티르피츠는 다시 돌아갔을때는 이미 흩어진 호송선단을 모으는건 불가능했고 호위대랑 수송선단간의 거리도 꽤 차이가 나게되었음 이후엔 뭐... 독일군은 잠수함과 항공기를 이용해서 흩어진 수송선단을 하나 하나 찾아서 제거하기 시작했고 35척중 11척만 무르만스크랑 아르항겔스크로 진입하였음 심지어 이 흩어진것도 소련이 중간에 다시 찾으러 구축함들을 내보내서 겨우 찾아낸것도 있었음
티르피츠가 격침되기 전이었네
이 영화의 모티브는 실제로 있던 사건인 PQ-17호송선단의 이야기인데 미국이 2차대전에 참전하고 소련도 미국에게 영국처럼 우리도 싸우게 물자를 달라 하면서 랜드리스 법안의 혜택을 받기 시작했음 당시 소련을 위해 호송선단을 보내야 했는데 당시 소련이 사용가능한 항구는 베링해협을 건너 극동항 블라디보스토크를 사용하는것과 흑해의 세바스토폴, 오데사, 노보르시비르스크같은 흑해항구들, 북해의 상트페테르부르크(당시엔 레닌그라드), 그리고 북극의 무르만스크와 아르항겔스크가 있었음 이중 흑해의 항구들은 당시 터키와의 껄끄러운 관계와 더불어 지중해의 위험한 상황때문에 사실상 쓰기가 힘들었음 그리고 1942년 중순부터 독일의 우크라이나 지역 공세로 인해 크림반도를 비롯한 우크라이나 남부해안을 상실해서 사실상 사용이 불가능해짐
거기에 발칸반도가 독일과 독일의 동맹국들의 손아귀에 떨어진 이상 제공권을 장담할수없었고 이는 곧 호송선단의 안전을 책임을 질수없다는 것을 암시했기 때문에 지중해 항로는 이탈리아가 항복하고 나서도 사실상 소련에게 딱히 도움이 되는 항로는 아니였음 그 다음 북해의 항구들은 독일의 폴란드 침공과 노르웨이의 함락, 덴마크 점령으로 인해 사실상 봉쇄되어 사용이 불가능했음 그러면 남는 항구는 극동의 블라디보스토크와 북극의 항구 무르만스크와 아르항겔스크만 남게됨 극동의 항구 블라디보스토크는 당시 일본과 소련이 불가침 조약을 맺어서 당사자 둘은 문제가 없었으나 미국은 일본과 전쟁중이였기 때문에 미국수송선을 사용할수없고 오로지 소련의 수송선만 가능했음
이 소련의 수송선도 일본이 제한을 거는데 살상무기는 절대로 실을수없었음 즉 전투에 직접적으로 도움되는 무기들은 보낼수없었고 사실상 식량, 천연자원, 금품, 연료와 같은 보조적인 수단만 가능했음 거기에 일본이 점점 알래스카 지역으로 세력권을 넓혀가자 항로가 더더욱 위험해지고 있었음 그러면 남는 항로는 자연스럽게 북극항로만 남는데 이 북극항로는 소련 랜드리스의 가장 중요한 항로가 되었음 이 항로에서 소련이 사실상 유일하게 전투물자를 받을수있었던지라 소련은 북극항로에 지대한 관심을 가졌음 그래서 소련도 있는살림 없는살림을 들이부어 북극항로를 보호할려고 그들 나름의 안간힘을 썼음 물론 소련해군의 규모는 미약했던지라 북극항로의 안전을 담당하는건 당연히 영국 해군이였음 영국해군이 사실상 주력이였기 때문임
처음엔 이 북극항로 호송선단엔 호위도 붙일 필요도 적었고 자연환경의 혹독함을 제외한다면 아주 평화로운(?) 항로였음 나치독일이 이 항로에 관심을 가지기 전엔 노르웨이가 함락되고 독일이 발칸반도도 정리하고 주력을 소련쪽으로 옮기기 시작하자 북극항로는 점점 지옥으로 변하기 시작했음 독일해군이 노르웨이의 연안항구를 점거하여 알박기를 하며 호송선단을 지속적으로 사냥하러 돌아다니고 잠수함들의 은신처가 하나둘 생기면서 잠수함들이 수송선단을 노리기 시작하였음 거기에 노르웨이의 비행장에 독일 공군이 들어차기 시작하자 하늘도 굉장히 위험해졌음 이러자 영국도 호송선단에 호위를 붙이기 시작했는데 이 호위의 숫자는 날이갈수록 늘어갔고 호송선단도 날이갈수록 위험해졌음
당시 영국해군은 상당히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었는데 독일군의 비스마르크급 전함인 비스마르크와 멱살잡이를 한 이후 독일해군이 꽤나 성가신 존재라는걸 명확하게 인지하게 되었음 특히 비스마르크가 보여준 활약은 영국입장에서는 굉장히 충격적이였던지라 독일해군이 튀어나올때마다 상당히 짜증이 났음 특히 자매함인 티르피츠를 비롯해 독일의 대형함들이 아직 살아있고 노르웨이로 거점을 옮긴 상태라 이들이 튀어나와 연약한 호송선단을 노린다면 그것만으로 상당한 부담이 발생하였음 거기에 호송선단의 안전까지 영국이 책임을져야하니 영국입장에서는 호송선단을 내보낼때마다 대규모 함대를 조직해야 했음 이것만으로 상당한 부담이 발생하였음
이러한 상황속에서 영국 해군은 독일 해군을 무력화 시켜 항로 안정화를 할려고 매번 노력을 하였음 하지만 독일 해군은 수세적으로 함대를 깔짝거리면서 운용했던지라 영국해군에겐 기회가 잘 오지않았음 그러다가 PQ-17 호송선단 호위때 티르피츠가 출항을 하여 호송선단을 노린다고 하자 이 기회를 놓칠수없는 영국해군은 티르피츠를 잡으러 상선을 호위하던 함선들까지 죄다 불러들여 티르피츠를 기다렸음 하지만 티르피츠는 영국 해군이 티르피츠를 잡으러 온다고 하자 잽싸게 다시 항구로 돌아가버렸고 상선만 덩그러니 남겨진 호송선단은 자연스레 영화와 같은 참상으로 나타나게 되었음 이 사건 이후 영국은 한동안 북극항로를 이용하는걸 중단하였음
상황한번 빡쎄네 - dc App
이 영화 자막 어디서 구함? ㅠ - dc App
없음. 니들 보라고 저부분만 번역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