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야 확보 문제를 떠나서, 난 미그29에 대해서 보다 강력한 선회 능력을 예상했습니다. 미그29도 우리 팰컨 만큼 9G를 견딜 수 있으리라 생각했지만 그렇지는 못하더군요. 그 외에도 팰컨에서 종종 해보는 여러 가지 기동을 해보려 했습니다.
난 약 180노트로 펄크럼을 강하시킨 후 거의 90도에 가깝게 기체를 상승시켰습니다. 엄청난 G를 받아내면서 기체를 안정 상태로 회복시킨 다음 제트기를 회전시키기 위해서 러더를 약간 조작했는데, 내가 예상한 공중기동이 절반쯤 수행되던 순간, 독일 조종사가 나에게서 비행기 통제권을 회수했습니다. 기체가 부러질 수도 있기 때문이라는군요. 전 이 정도 기동을 팰컨에서 더 빠르게 수행했지만 여태까지 아무 문제도 없었습니다.
전 250노트에서 루프 기동을 시도했는데, 파워를 높이면서 안정적으로 잘 먹혔죠. 기수를 최대한 높이고 애프터버너를 가속했습니다. 내가 루프 기동의 꼭대기에 다다르기 조금 전까지 순조로웠고 고도 1만5천피트 상공까지 애프터버너로 가속을 유지하던 순간, 기체가 컨트롤을 잃었습니다. 기수가 좌우로 흔들리기 시작했고, 전 조종간을 잡고 기체를 우측으로 선회해 하강시켰습니다. 결국 루프 기동을 마치지도 못했죠.
팰컨에서는 250노트에서 루프 기동은 무난히 완수할 수 있는 기술이었습니다.
흠
F-18L에 비해서 뭘 했는지 모를 정도로 무거운 자체중량과 엔진 추력 그리고 교리라고 정신승리 하는 허접한 전자장비 까지 답이 없고 러시아가 주력기로 Su-27 선택하면서 수출용으로 겨우 팔아 먹었던 물건임
쟤는 진짜 R-73 발사대임 할 줄 아는 게 없어
근접전에서 미그29가 우위라는 소리가 나왔던건 hms와 아쳐 덕분이었지 순수 기동능력은 아니었으니까 - dc App
근접전 능력도 ㅂㅅ이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