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쓸만한 4.5세대기 이상 전투기들은 대당 가격이 1천억을 넘고, 6세대기는 대당 가격이 아마 3천억은 넘을 거임.
이런 비싸디 비싼 물건으로 근접공중전을 벌인다? ㄹㅇ 미친 짓임.
앞으로 유인 전투기는 드론 운용과 정보 수집 노드, 데이터 링크의 역할을 하는 게 훨씬 더 중요한 임무가 될 거임.
그런 임무들을 제쳐놓고 근접공중전에 이런 비싼 무기들을 소모시키는 건 바보들이나 하는 짓이야.
실질적인 전투는 최전방의 드론들이 수행하고 유인전투기는 뒤에 있다가 위험해지면 멀리 튀는 전술이 보편화 되겠지.
드론이 공대공 본격적으로 하는 날이 오기야 하겠지만 아직 꽤 멀은듯...
UCAV들이 날아다니기 시작하면 유인전투기들은 빠르게 공대공 임무에서 물러날 거라고 생각함.
공대지 역할은 기존 드론들도 충분히 가능하겠지만 하이급 전술기는 체급이 중요해져서 '이 사이즈랑 스펙으로 무인기 만들 바엔 그냥 좀 더 추가해서 유인으로 만들죠?' 소리 나오고도 남음...
난 그냥 UCAV가 미사일 버스 역할만 해도 유인기는 대부분의 공중전에서 물러날 수 밖에 없을거라 생각함.
오히려 공대지 역할이 부수적 피해나 타격 시 최종 판단 때문에 인간 개입이 많을 것 같은데. 공대공은 특정 구역에 비행 금지 구역 선포하고 보이는 족족 격추시키면 되는거라 공대공 임무 하기 더 편함.
지금 드론들도 오퍼레이터가 결정하잖음, 지금 다루는 건 사람이 안에 타고 있냐 아니냐 부분인듯
말대로 중요성이 커지다보니 계속 유인일지도
전투기 보다는 드론 캐리어가 될듯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