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이 유용할 것 같기는 해.
산악전에서는 소부대의 움직임이 중요하고, 지형과 기후적 제약을 많이 받아서 사태 파악이 힘든 데다 보급도 여의치 않음. 고립되기도 쉽고
그러니 평야에서와 마찬가지로 산에서도 드론을 통해서 정찰을 수행할 수 있고 지형을 파악하거나 아군 및 적군 배치현황 파악, 인명 구조, 보급을 추진할 수도 있을지 몰라.
독일군은 그래서 산악지역에서도 드론과 헬기를 이용한 항공세력이 중요하다고 판단하더라구
문제는 오스트리아군이 지적한대로 기후와 지형적 제약이 현대기술을 무쓸모하게 만들어버리는 경우가 많다는 게 너무 큰 제약사항인듯
오스트리아군은 산악지역이 "군사적 석기시대"로 돌아가는 일이 잦다고 말함. 헬기 지원 부르면 열에 다섯은 못 온다고.
그래서 나는 종합하자면 산악지역의 지형적 장애를 극복하는 데 드론은 유용할 수 있지만, 드론 자체가 산악지역의 기후와 지형에 취약하다고 생각했음
다들 어떻게 생각함?
- dc official App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