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병자호란 때 주인공이 어떤 식으로든 참전해야 하니 작가가 그거 빌드업 쌓으려고 천천히 진도 빼는 것 같음 일단 주인공 양부 검 되찾는 떡밥도 회수해야 하고 또 주인공을 이용해서 광해군 복위 운동을 하려는 세력과 갈등도 풀어야 하고 마지막으로 반역자인 주인공이 어떤 식으로든 후에 있을 전쟁에 휘말려야 해서 서사적 당위성을 확보하는 과정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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