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상당한 위험을 감수할 자신이 있음을 전제로
하는 이야기인데 만약 통일되면 북한의 잉여 남성들
취업자리도 없는데 군생활 현재 한국 수준의 병사 대우로
보급도 잘 해주고 월 200만원씩 준다면 보병 정도는 충분히
티오 채울수 있을걸?? 어차피 평범한 북한의 남성 대부분이 군인이
아니라면 농사 짓거나 재건 사업 일용직으로 투입될텐데
북쪽 남성 입장에서 엘리트급 아닌 평범한 남성이라면
적당히 대우받고 국경선 경비나 서라 하면 의외로 인기 많을듯 한데..
그리고 병이라도 직업군인으로 취급하면 실업문제도 어느정도
해결이 되는거고..
물론 지휘계열은 남쪽이 장악해서 북측 일반사병을 통제하는게
우리 입장에서 베스트지만 여기서 융화가 잘 되느냐가 의문임
그렇다고 지휘권을 북쪽 출신한테 잠재적 위험 요소를 가지는거고
그렇다고 무조건 배척하면 남북 차별로 받아들일테니
적정선을 찾는게 제일 큰 문제겠지만서도..
의외로 남북이 어느정도 경제적으로 동등한 수준이 되기전에는
군인이라는 직업이 북측 출신들에게 상당한 메리트를 가진 인기
직업이 될 수도 있을거 같음..
불가능 - dc App
사병들이 북한 출신으로 먹히는건 너무 위험부담 큰데
융화가 잘되었다 = 생활수준이 남한 부럽지 않게되었다 라는건데
독일도 통일 한참뒤에 징병 끝난걸로 기억하는데 - dc App
군란 터지는거 아니냐
지금도 러시아식 징모혼합제 하면 절반 이상 모병제로 가능하긴 함
지금의 외노자 자리를 북한 사람들이 다 차지하게 될 꺼라서 병사월급 바라보고 들어갈 사람은 많지않을 거 같음. 북미회담 활발하게 열리고 북한 개방 가능성이 보이니까 동남아에선 오히려 긴장하는 분위기였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