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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소보 사태 당시 중요 요충지중에 프리슈티나 국제공항이 있었는데


러시아 VDV가 사전 통보 없이 공항까지 차륜형 장갑차를 가지고 고속주행으로 달리기 시작함


당시 궤도형 장갑차로는 공항 점거를 막을 속도를 내질 못해서 영국군 공수부대, 노르웨이 FSK등을 주축으로 한 나토군이 헬기 강습을 시도


당시 러시아군 선발대는 이미 공항에 도달했고 딱히 나토에 적의를 보이지는 않았으나


진지를 구축한 상태로 대공화기를 사용했다면 정말 큰 손실을 입을뻔 함





근데 프리슈티나 공항이 평지에 있던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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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코소보 자체가 분지지형이고 평지보다는 낮은 구릉이 넓게 펼쳐진 지형으로


산에선 궤도형 vs 평지에선 차륜형 이런 비교는 사실 말이 안 됨 진짜 고려사항은 차고넘침. 


작전지역에 간선도로가 비교적 잘 조성되었느냐?, 아군이 돌파까지 시점이 얼마 남지 않았는가? 등 종합적인 사항을 고려해야지


아 씨발 산악이니까 궤도 끌고가야해요 도로니까 차륜 끌고가야해요 이거는 말도안되는거임


도로여도 강행돌파시 적 저항이 거세면 K808보다는 화력 좋은 K21 운용부대가 더 나을 수도 있는거임




난 개인적으로 즉응성에 기초한 차륜형 자주포도 필요하다고 보는 입장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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