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도 많고 사용할 수 있는 신기술은 많은데, 신기술이다보니 특정 프로젝트에 통합하기 위해 요구되는 기술력도 높고 생산성도 떨어짐
반면 신형 함정 개발 경험이 적으니까 통합 능력은 부족하고, 조선업 역량도 딸려서 생산 능력도 부족함
이 상황에서 주문자는 신기술만 보고 이것저것 넣어달라고 하고, 설계자는 무리하게 넣다가 설계 지연 먹음. 정작 완성된 제품은 생산성 엉망에 카탈로그 성능만 좋지 신기술+무리한 통합으로 결함 투성이임 ㅋㅋ
주문자는 설계자든 본인들 역량 판단하고 요구사항을 조절하거나, 이건 못 넣는다고 컷 해야하는데 그 메타인지가 안 됨
중일은 상대적으로 기술력이 부족해서 오히려 과도한 요구도 안 하고, 지속적인 건함 때문에 통합 경험도 많고, 조선역량도 좋아서 설계가 좀 부족해도 현장에서 커버할 수도 있음
한국은 미국과 반대로 요구를 과하게 덜 하는거 같긴 함 (ex. 확장성 박살난 인천급, 연안에 과적합된 대구급, 싸게 뽑으면서 개발된 신기술은 꼭 쓰겠다고 레이더만 좋게 단 충남급, 구형 레이더 단 정조대왕급)
그냥 자기들 압도적 1등이던 시절 뇌빼고 돈줘하고 알벜만 뽑던 기간이 너무 길었던게 아닐까
LCS랑 줌왈트 날려 먹고 컨스텔레이션이나 ddgx까지 버릇 못 고친거 보면 그것만으로는 설명이 안됨 ㅋㅋ
시 쉐도우가 공개되었을 때 미 해군은 또 어나더 월드를 열겠구나 싶었는데.. 007영화에도 막 나오고... 하지만 결과는 지금 꼬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