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묘왜변을 계기로 조선시대 주력군함이었던 판옥선.
문제는 실물은 없고 회화뿐이라 미스터리가 많다.(노를 앉아 젓는지 서서 젓는지도 의문이고, 방향타를 2층에서 조종했는지 3층에서 했는지도 의문이다)
그러다보니 실물을 찾으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당대의 침몰기록을 조사해보기로 했다. 그 결과...
의외로 조선왕조실록에 꼼꼼하게 기록됐다.
특히 개인적으로 전남 일대에서 침몰한 기록을 주목했는데 그 이유는
한때 해군에서 8~90년대 임진왜란 유물을 탐사한다고 남해안을 전부 수색했는데, 거북선이나 판옥선 등의 선박은 발견 못했다.
(사진은 거제도 일대를 수색한 지도)
반면 전남 서해안에선 비록 고려시대지만 꽤 많은 고선박이 발견됐다. 수심도 얕고 뻘이 많아 보존환경도 좋고.
1557.4.3.
1603.7.3.
1635.8.26.
1646.5.14.
1656.8.27.
이 시기에 침몰한 기록을 바탕으로 서남해를 탐사하면 일부는 발견하지 않을까
아님 말고
철선이면 자기검사가 되는데 아쉽다 - dc App
게다가 잘 안썩지
음력임? 태풍 많이 올때가 말복~추분 사이인데
조선시대라 음력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