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RAND연구소가 미국 정부의뢰로 베트남관련 연구를 하던 중 청룡여단 구역에서 민간인 학살이 여러건 있었다는 제보를 받았음


이 보고서가 먼저 미국 국무부와 국방부로 들어감


국무부에서 국방부에 조사를 의뢰함


국방부에서 주베트남 미군사령부에 조사를 명령함


주베트남 미군사령부는 청룡여단이 있던 지역의 미군부대에 조사를 명령하는 동시에 채명신 중장에게도 조사를 요청함


미군부대는 청룡여단이 퐁니 퐁넛 사건의 주범이 맞다는 보고서를 제출함, 반면 채명신 중장은 국군으로 위장한 베트콩의 소행이라고 답신을 함


머리가 아파진 주베트남 미군사령부는 "판단불가" 평가를 한 뒤 이 건을 더이상 건드리지 않기로 결정함


반면 국무부에서는 청룡여단이 더 많은 사고를 쳤을 거라고 의심하면서 계속 레이더를 돌림


그러다가 전쟁 끝나고 모두가 이걸 까먹고 잘 살았음


그런데 한국-베트남 수교 이후 베트남으로 간 한국인들이 이 건을 꺼내서 다시 불을 붙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