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연합군은 지금도 육군을 중심으로 하는 한반도 작전에 특화되었다는 것이 국내외적 공통된 의견이죠. 


여기서 더 나아가 현 미국이 처한 상황을 해결할 한국이 가진 역량을 유상대여를 한다는 전략으로 미해군과 미공군과의 상호 작용을 작동하는 것이 어떨까요?


한미연합함대는 전부 수상전투함이 한국에서 건조된 이지스함이지만 그 안에 들어간 인력은 미 해군이 10명 중 9명이고, 건조와 그 이후 운영에 투입된 금액은 미의회가 연합함대의 인도 태평양에서의 작전을 보장하기 위해 부여합니다. 


물론 대다수 정비는 한국에서 이루어집니다만 미군만이 쓸 특정 부품은 미국에서 온 장비사들이 폐쇄시키고 작업하는 것은 당연하겠지요. 


이렇게 여유를 만들고 미국은 조선소 혁신을 추진하든지 미국국적의 함선 효율화를 생각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한미연합항공훈련단은 한국공군이 운영하는 FA-50을 한미 양국이 자국 과학기술 진흥을 위한 관련 예산으로 증액하여 이후 초음속 훈련이 필요한 미군 조종사와 국군 조종사들이 공중급유기능을 탑재한 FA-50을 타고 적응 훈련을 시행하는 것이죠. 


훈련장소는 한국군이 파견되었다는 명분으로 미본토 미공군 기지에서도 가능하고요. 


T-7이 된다면 다시 군산이나 대구 및 포항으로 가서 미군이 같이 연합작전을 하는 FA-50계열 운영국인 필리핀이나 폴란드에서의 적응을 할 인력 양성이 되는 것이니 미국에서 크게 우려하지 않을 것이고요.



물론 미국이 원치 않으니 될 일은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