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had an old Korean dude in our platoon in BCT. Dude had been part of the Korean Marines and Air Force, and just joined for green card.
훈련소에 있었을때 우리 소대에 나이 많은 한국 사람이 하나 있었어.
그 사람은 한국 해병대와 공군에서 복무했었었고, 영주권 따려고 미군 입대한거였지.
Anyways it's like week 2 and in chow the only thing you can drink is juice or water.
아무튼 훈련 2주차였는데, 식당에서 훈련병은 주스나 물만 마실 수 있었어.
This guy goes and sets his tray down, walks back to the drink line in front of the DS table, pours a cup of coffee and walks back to his seat.
근데 어느날 그 사람은 식탁에 식판을 내려놓더니, 교관들 식탁 앞에 있는 음료 코너로 가서 커피 한잔 내려받아서 자기 자리로 태연히 걸어가더라고.
DS couldn't say anything for a bit because they were all just stunned.
교관들은 다들 순간 벙쪄서 아무 말도 안했어.
Finally one yells, "Private, what the fuck are you doing?!"
드디어 한명이 소리 질렀지 “훈련병, 지금 대체 뭐하는 짓이야?!”
Dude doesnt stand up or anything, and in his broken English, with a dismissive click of his teeth and wave of his hand just goes, "I'm tired! I need coffee!" And just ignored the further yells while he got a couple of gulps down. Dude got smoked for awhile on that but nothing they did bothered him.
하지만 그 사람은 일어서지도 않은채 그냥 혀를 차고 손 내저으며 서툰 발음으로 이렇게 말했어. “아임 타이어드! 아이 니드 커피!”
교관들이 소리 더 치는 동안 무시하고 커피 꿀꺽꿀꺽 마시더라고. 결국 얼차려 받았지만, 전혀 개의치 않았어.
Whenever he got back to barracks I asked how bad it was and he said nothing could ever be worse than the Korean Marines.
그가 생활관으로 돌아왔을 때, 난 교관들이 얼마나 심하게 갈궜는지 물어봤는데 그 사람은 그 어떤 것도 한국 해병대보다 심할 수는 없다고만 했어.
출처:
https://reddit.com/r/Ask?Reddit/comments/b8nz8a/drill_instructorsdrill_sergeants_of_reddit_whats/ejzydcj/?context=3
커피는 멋참지
이전에 한국 해병대와 공군에서 복무? 해병대 복무 중에 뭔 일 있었나보네
공군은 간부로 간 건가...아무튼 교관들 겁나 당황했겠다
2회차 마인드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해병 공군 미해병대니까 저건 3회차아님? ㅋㅋ
겨우 열차려 한번 받으면 커피? 아 ㅋㅋ 개꿀이지 마인드인가 - dc App
해병대 얼차려는 차원이 다르니 ㅋㅋㅋ
와씨 푸시업 몇번만하면 커피한잔 마셔도 된다고? 남는 장사네 마인드
아 거 커피값 계산하면 되는거 아닙니까 - dc App
한국해병대식 앉아서 뛰기에 비하면
신병 군기잡으려고 억누르는게 저 사람 입장에서는 우스워보이긴할듯 ㅋㅋㅋ 짬이 몇년인데
일단은 훈련소 분위기 파악부터 했을텐데 별거 없다고 느꼈나보네
에휴 저러면 교관들이 뭐가되냐ㅉ 룰은 지켜야지
개병대 가오충한테 뭘바라노 ㅋㅋ
맞습니다..
아임 타이어드! 아이 니드 커피! (손사레를치며)
해병 Pvt는 훈병임
저기는 전우애가 없나?
3회차 ㅋㅋㅋㅋㅋㅋㅋ ㅅㅂ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