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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개별 간부들이 잘한다 못한다보단 군 조직 전체의 기능적인 문제가 크다고 봄


미군같은 경우에는 훈련에 민간 교관(흔히 PMC)들을 타군 대비 꽤 적극적으로 써먹는 편이고… 즉 돈을 붓든 뭘 하든 어떻게든 전투원들이 1인분 가능한 상황을 타군 대비 적극적으로 조성함


PMC 훈련이라고 무시할게 아닌게 유고내전때 어중이 떠중이로 구성된 신생 크로아티아군을 MPRI라고 부르는 PMC들이 들어가서 전략 단위부터 소부대전술까지 집중 교육시켰고


나중엔 이들에게 교육받은 크로아티아군이 파르티잔 짬바 넘치던 유고군에게 대담하게 공세를 벌여서 뼛속까지 털어먹고 유고군이 점령하던 지역 대부분을 수복함


이런 컨설팅이나 훈련, 전략•전술•군수파트 자문도 PMC의 한 축중 하나인데 한국군도 적극적으로 도입하면 훨씬 유리하긴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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