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상황 1 < 의욕없는 소대장 >


X사단 X연대 1대대 3중대 2소대 부소대장은 전투는 소대장영역이고 자신은 별개라는 사고방식으로 방어전투에 임했음.

이런 사고 방식은 다음과 같은 과정을 통해 방어진지가 박살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됨.


- 12:00 소대장 명령하달이 있었지만 부소대장은 참여하지 않았음. 이후 경계부대 투입 전 각개병력의 전투 장비 및 물자휴대상태를 확인하라는 소대장 지시도 무시함. 장애물 설치간에는 현장에 있지도 않았고 소대 사하지점에서 통신대책도 강구하지 않고 장시간 휴식함.


- 23:00 방어전투가 시작되었으나 부소대장은 진지에서 놀고 있었고 소대장의 전투지휘를 무시했음.


- 00:00 상황이 이 지경이니 소대원들의 전투의지는 나락으로 떨어짐. 적 소대와 근접전투간 소대장이 사망하여 부소대장이 지휘권을 승계하고 소대를 지휘해야했지만 뭐 제대로 될리 없었고 무질서하게 각개전투 하다가 조기에 방어진지를 피탈당함.




사례상황 2 < 븅신 행보관 >


X사단 X연대 3대대 9중대 행보관은 중대 공격계획을 제대로 숙지하지 못했고 알려고 하지도 않았음.

이런 행동으로 다음과 같은 과정을 통해 중대의 공격작전이 와해되는 결과를 초래함.


- 10:00 중대장 공격명령 하달이 시작되었지만 행보관은 여기에 참석하지 않아 계획을 숙지하지 못함. 그렇다고 중대장에게 전투근무지원에 대한 지침을 수령하거나 임무수행을 계획하고 보고하는 노력도 하지 않음.


- 익일 07:50 공격 전투간 발생한 전상자들이 중소대 사하지점에 집결해서 구호소로 후송을 기다렸지만 행보관은 오지않았다.


- 08:20 60mm 박격포 탄약을 전량 소모해 중대장이 재보급 요청을 했지만 행보관과 통신이 되지 않아 탄약재보급이 이뤄지지 않음.


- 행보관이 탈주닌자 하는 바람에, 전투지휘를 해야 할 중대장이 전투근무지원상태 확인하느라 지휘에 집중을 할 수 있을리가 없음. 결국 중대 공격 전투에 실패함.




사례상황 3 < 짬질하는 주임원사 >


X사단 X연대 3대대 주임원사는 훈련하면서 놀고 자빠졌었다.


- 12:00 부대이동 완료 후 집결지 행동간 치중대 임무수행상태를 확인하지 않고 순찰하러 나간다고 사라져서 한적한 곳에서 자빠져자다가 평가관한테 딱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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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렇게 사례로써 정리된 사람들은 사후강평 때 어떻게 갈려나갔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