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롬이나 러시아는 카이사르에서 따와서 카이저나 차르라고 했지 임페라토르라고는 안했을걸 - dc App
페룬(sialv2324)2025-01-21 14:52
답글
카이저 차르도 결국 로마의 계승권을 주장하면서 생긴 호칭아님? 저호칭이 동양의 황제랑 같은 의미였나?
익명(2mmx15c5rbl5)2025-01-21 14:53
답글
동양 황제하고는 확실히 다른게 천자는 하늘로부터 통치의 천명을 받은 존재라 카이사르나 임페라토르랑은 아예 다름 - dc App
페룬(sialv2324)2025-01-21 14:54
개선장군이란 의미, 후대로 가며 최고 통수권자 = 황제 개념으로 굳어짐
익명(115.126)2025-01-21 14:54
어원일뿐임
hbr(hbrc119)2025-01-21 14:55
엠퍼러의 어원인 임페라토르는 단순한 "군통수권"을 의미하는거고 이건 제정이 아닌 공화정 로마에서도 있었던 말임..이게 황제권, 황제정과 연결이 된건 황제라고 지칭하진 않지만 사실상 황제권을 행사한 아우구스투스가 이 임페라토르의 권위를 이용했기 때문임. 그래서 이후 임페라토르에 황제의 의미가 부여된 거.
ㅅㅅ(203.255)2025-01-21 14:57
유럽에서 황제는 진찌 로마제국의 장통성을 이어받았다는 뜻임 영국은 로마가 아니라 인도황제의 정통성이지만
신롬이나 러시아는 카이사르에서 따와서 카이저나 차르라고 했지 임페라토르라고는 안했을걸 - dc App
카이저 차르도 결국 로마의 계승권을 주장하면서 생긴 호칭아님? 저호칭이 동양의 황제랑 같은 의미였나?
동양 황제하고는 확실히 다른게 천자는 하늘로부터 통치의 천명을 받은 존재라 카이사르나 임페라토르랑은 아예 다름 - dc App
개선장군이란 의미, 후대로 가며 최고 통수권자 = 황제 개념으로 굳어짐
어원일뿐임
엠퍼러의 어원인 임페라토르는 단순한 "군통수권"을 의미하는거고 이건 제정이 아닌 공화정 로마에서도 있었던 말임..이게 황제권, 황제정과 연결이 된건 황제라고 지칭하진 않지만 사실상 황제권을 행사한 아우구스투스가 이 임페라토르의 권위를 이용했기 때문임. 그래서 이후 임페라토르에 황제의 의미가 부여된 거.
유럽에서 황제는 진찌 로마제국의 장통성을 이어받았다는 뜻임 영국은 로마가 아니라 인도황제의 정통성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