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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원래부터

자기가 맘에 안드는 나라 때려부수는 것에는 이유를 따지지 않는.

어찌보면 일관적인 나라였습니다

단지 몇십년간 우리와 이해가 일치하였고

철저한 가식으로 표면으로는 드러나지 않았기에 함께했던 것인데

이제 그러한 가식이 전혀 없다는 걸 이전 임기에서 충분히 증명한 사람이 틀어줘고 있으니 그저 기도합시다

누가 알았겠습니까 그 구역질나는 위선과 가식이 그리워질 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