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기사가 데리고 다니는게 아니라 그냥 따라오는거임 하지만 보급역할을 하니까 서로 윈윈이긴 해 물론 가격은 시세보다 좀 비쌌음
_.___,.__(ugauga2018)2025-01-22 09:26
답글
저것도 힘있고 돈있는 유력자의 경우고 진짜 기사한명 종자한명인 스타일도 많았음...
_.___,.__(ugauga2018)2025-01-22 09:27
답글
원정부대가 소요되는 물자를 직접 가지고 다니는 일은 거의 없고 전쟁상인에 따라 붙는게 일반적이었습니다. 왜냐면 병사들이 먹고 마시는데 사용하는 군량도 부피로 따지면 엄청나기 때문에 수송하는데 말과 마차를 마련해야 하니까요. 보통 상인이 이를 담당했고, 점령지 내에서 물자 조달도 상인이 해결했습니다.
FallOut(qprktm)2025-01-22 09:40
이건 기사가 영주(Lord)일 경우일 거 같은데
ㅇㅇ 2(210.178)2025-01-22 09:27
답글
그르네... 영어를 좀 잘못쓴듯 영주여야 자기동네의 맨앳암즈를 동원하지 ㅋㅋ
_.___,.__(ugauga2018)2025-01-22 09:28
답글
영어>용어
_.___,.__(ugauga2018)2025-01-22 09:28
답글
영주 밑에 있는 장원 기사들은 종자 1~2명에 징집병 대여섯 데리고 가는 걸로 끝일 듯
ㅇㅇ 2(210.178)2025-01-22 09:30
답글
그정도만 해도 괜찮은 정도자너 그게 저 위의 윙맨정도 아닌가
_.___,.__(ugauga2018)2025-01-22 09:31
창부도 데리고 다니는 구나.. - dc App
익명(gorani0416)2025-01-22 09:35
답글
스스로 따라오는거지 데리고 다니는건 원칙적으론 아님
_.___,.__(ugauga2018)2025-01-22 09:39
답글
아하 - dc App
익명(gorani0416)2025-01-22 09:41
답글
저 당시 직업창녀가 따라다니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잡일하는 여자(빨래)들이 밤에 부업으로 돈받고 몸파는 경우가 많았음. 물론 자기가 소속된 상인하고 나눠가짐.
익명(hongyks1)2025-01-22 11:07
답글
그리고 빨래하고 몸만 파는 게 아니라 전투가 끝나면 창이나 칼 들고 다니면서 시체 사이에서 귀중품 수집하고 적 병사 죽이고 아군병사 구해오기도 했음.
익명(hongyks1)2025-01-22 12:06
답글
그거야 그냥 병사들도 하는거니까... 왜냐면 도보라서 추적을 못해
_.___,.__(ugauga2018)2025-01-22 12:07
답글
저시절은 직업 세분화가 덜돼서 (=사회의 규모가 작아서) 수선, 요리, 매춘, 공연, 의료 등등 개인의 능력에 따라 여러 일을 겸업했음. 전문적인 용병집단에서 용병은 이런 창부들과 개인적으로 계약하며 사실혼관계를 맺고 그 사이에서 나온 자식들도 있음. 일본의 경우 무녀들이 병사의 애인역할을 수행했는데, 특이점으로는 기본이 무녀임으로(유일신 종교가 아니므로 순결성이 중요하지 않음) 기원, 제사, 위령등의 종교적 역할도 하였음.
ㅇㅇ 3(58.78)2025-01-22 22:22
저런식으로 여럿 데리고 이동하다 기습당해 전멸당하는 경우도 많았음?
ㅇㅇ 1(119.205)2025-01-22 09:44
답글
저건 전술이동이 아니라서... 영지에서 사람들 모아서 출발할때의 얘기임 그런 작전지역까지는 어딘가의 집결지에 모여서 대부대를 이루어 가는거
_.___,.__(ugauga2018)2025-01-22 09:53
답글
저 짤에 나오는 저정도의 숫자가 동원량의 한계인것임 더 높은 영주는 저런 영주를 여럿 거느리고 있는거고
_.___,.__(ugauga2018)2025-01-22 09:55
답글
뭐 강도 무리들이 습격한다거나해서 걔네가 아무리 강해봤자 기사한테 개털리나
ㅇㅇ 1(119.205)2025-01-22 09:56
답글
저런 제대로된 무장을 하고 다니는 집단을 상대로 강도질? ㅋㅋㅋ
_.___,.__(ugauga2018)2025-01-22 09:58
답글
가끔 패잔병들이 여기저기 떠돌며 약탈하는 경우 있다고 그래서
ㅇㅇ 1(119.205)2025-01-22 10:00
답글
그것도 빈집털이 하는거지 저런 무장집단을 공격하는게 아님 걔는은 항상 로우리스크를 추구한다고.... 목숨은 하나니까
_.___,.__(ugauga2018)2025-01-22 10:01
답글
걔는은>걔들은
_.___,.__(ugauga2018)2025-01-22 10:02
답글
강도떼들은 예나 지금이나 일 안하고 돈 벌 수 있게끔 자기방어가 약하거나 없는 사람들을 손쉽게 털어먹으려는 사람들이였고 어찌 보면 상식적으로 보통 저렇게 중무장하고 싸움에도 도가 튼 무리를 건드리지는 않았음
익명(asshoper9812)2025-01-22 12:01
답글
전투에서 패해서 부하 대부분 잃은 경우 돌아가다가 지역 주민에게 죽창 맞아 부의 재분배 당하는 경우는 있음. - dc App
연어구이초밥(repa10)2025-01-22 15:04
그냥 말탄 기사 한명이 오는게 아니라 그 기사가 지휘하는 부대 가하나가 오는구나
시린니(byesna)2025-01-22 10:12
답글
동원량은 계약에 따라서 각 하부와 다시 재계약(하청)을 하던지 자기가 데리고 오던지 하는것 기사든 기병이든 원래 3명은 데리고 와야 하는데 결원이 생기면 거기서 용병의 수요가 나오는것
_.___,.__(ugauga2018)2025-01-22 10:14
답글
세명은 기사 본인+윙맨 둘임?
시린니(byesna)2025-01-22 10:17
답글
항상 그런건 아니고 그냥 예시.... 계약에 따른다니깐 큰 영주면 더 많고 작은영주면 더 적고 그런거지
_.___,.__(ugauga2018)2025-01-22 10:18
팔라딘은 창부 동행하진 않았겠네
군갤용총덕계정(junhazzang01)2025-01-22 10:28
답글
교회소속 기사단이 그렇게 깨끗한건 아니라서.... 물론 그 교회도 안깨끗함
_.___,.__(ugauga2018)2025-01-22 10:28
답글
중세 교회를 너무 높게 보는 거 같은데
ㅇㅇ 2(210.178)2025-01-22 10:42
답글
남기사는 걸레였단다.
익명(121.139)2025-01-22 11:13
답글
기사수도회가 이교도 학살하고 약탈하고 금융업하고 해적질하고 노예무역한건 들어봄. 그런데 기사수도회가 강간하거나 자식한테 계승했다는건 못들어봄. 로마의 귀족들이 교황좌로 정치질하면서 교황이 사생아만들고 군대이끈적은 있어도 성전, 구호 기사단은 글쎄
ㅇㅇ 3(58.78)2025-01-22 22:32
돈키호테랑 산초가 낭만 맥스였네
익명(qweqwe654321)2025-01-22 11:05
그래서 중세 기사 100명 투입 이라고 하면 곱하기 10해란 소리가 이거구만
익명(qf69g8ni30x6)2025-01-22 11:06
답글
10배는 좀 과장인것 같고 5배하면 적당한듯
_.___,.__(ugauga2018)2025-01-22 11:24
낭만의시대네
익명(ssfasi)2025-01-22 12:50
진짜 탱크네. 보병, 보급이 딸려오는거 보니 - dc App
이고르(ookamioo)2025-01-22 13:05
ㄹㅇ 1개 중대노
익명(1.249)2025-01-22 14:56
기사 = 현재의 공헬로 생각하면 저정도가 이해가긴함 - dc App
오오미마스터(redshot00007)2025-01-22 17:05
기사가 기병이 아니라 사실상 영주나 다름없으니
파르선(argo412)2025-01-22 17:45
윙맨은 뭐하는 사람임?
제노박이(hivemind)2025-01-22 19:07
동서양의 차이가 진짜 크다고 느낀게 일개 소대를 운용하는 기사가 중세기준으로 잘나가는 기사였다더라 동양이였으면 일개 중대는 되야지 그나마 군에서 먹어주는 계급일텐데
상인들은 기사에게 물건팔려고 따라붙은 애들임?
ㅇㅇ 기사가 데리고 다니는게 아니라 그냥 따라오는거임 하지만 보급역할을 하니까 서로 윈윈이긴 해 물론 가격은 시세보다 좀 비쌌음
저것도 힘있고 돈있는 유력자의 경우고 진짜 기사한명 종자한명인 스타일도 많았음...
원정부대가 소요되는 물자를 직접 가지고 다니는 일은 거의 없고 전쟁상인에 따라 붙는게 일반적이었습니다. 왜냐면 병사들이 먹고 마시는데 사용하는 군량도 부피로 따지면 엄청나기 때문에 수송하는데 말과 마차를 마련해야 하니까요. 보통 상인이 이를 담당했고, 점령지 내에서 물자 조달도 상인이 해결했습니다.
이건 기사가 영주(Lord)일 경우일 거 같은데
그르네... 영어를 좀 잘못쓴듯 영주여야 자기동네의 맨앳암즈를 동원하지 ㅋㅋ
영어>용어
영주 밑에 있는 장원 기사들은 종자 1~2명에 징집병 대여섯 데리고 가는 걸로 끝일 듯
그정도만 해도 괜찮은 정도자너 그게 저 위의 윙맨정도 아닌가
창부도 데리고 다니는 구나.. - dc App
스스로 따라오는거지 데리고 다니는건 원칙적으론 아님
아하 - dc App
저 당시 직업창녀가 따라다니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잡일하는 여자(빨래)들이 밤에 부업으로 돈받고 몸파는 경우가 많았음. 물론 자기가 소속된 상인하고 나눠가짐.
그리고 빨래하고 몸만 파는 게 아니라 전투가 끝나면 창이나 칼 들고 다니면서 시체 사이에서 귀중품 수집하고 적 병사 죽이고 아군병사 구해오기도 했음.
그거야 그냥 병사들도 하는거니까... 왜냐면 도보라서 추적을 못해
저시절은 직업 세분화가 덜돼서 (=사회의 규모가 작아서) 수선, 요리, 매춘, 공연, 의료 등등 개인의 능력에 따라 여러 일을 겸업했음. 전문적인 용병집단에서 용병은 이런 창부들과 개인적으로 계약하며 사실혼관계를 맺고 그 사이에서 나온 자식들도 있음. 일본의 경우 무녀들이 병사의 애인역할을 수행했는데, 특이점으로는 기본이 무녀임으로(유일신 종교가 아니므로 순결성이 중요하지 않음) 기원, 제사, 위령등의 종교적 역할도 하였음.
저런식으로 여럿 데리고 이동하다 기습당해 전멸당하는 경우도 많았음?
저건 전술이동이 아니라서... 영지에서 사람들 모아서 출발할때의 얘기임 그런 작전지역까지는 어딘가의 집결지에 모여서 대부대를 이루어 가는거
저 짤에 나오는 저정도의 숫자가 동원량의 한계인것임 더 높은 영주는 저런 영주를 여럿 거느리고 있는거고
뭐 강도 무리들이 습격한다거나해서 걔네가 아무리 강해봤자 기사한테 개털리나
저런 제대로된 무장을 하고 다니는 집단을 상대로 강도질? ㅋㅋㅋ
가끔 패잔병들이 여기저기 떠돌며 약탈하는 경우 있다고 그래서
그것도 빈집털이 하는거지 저런 무장집단을 공격하는게 아님 걔는은 항상 로우리스크를 추구한다고.... 목숨은 하나니까
걔는은>걔들은
강도떼들은 예나 지금이나 일 안하고 돈 벌 수 있게끔 자기방어가 약하거나 없는 사람들을 손쉽게 털어먹으려는 사람들이였고 어찌 보면 상식적으로 보통 저렇게 중무장하고 싸움에도 도가 튼 무리를 건드리지는 않았음
전투에서 패해서 부하 대부분 잃은 경우 돌아가다가 지역 주민에게 죽창 맞아 부의 재분배 당하는 경우는 있음. - dc App
그냥 말탄 기사 한명이 오는게 아니라 그 기사가 지휘하는 부대 가하나가 오는구나
동원량은 계약에 따라서 각 하부와 다시 재계약(하청)을 하던지 자기가 데리고 오던지 하는것 기사든 기병이든 원래 3명은 데리고 와야 하는데 결원이 생기면 거기서 용병의 수요가 나오는것
세명은 기사 본인+윙맨 둘임?
항상 그런건 아니고 그냥 예시.... 계약에 따른다니깐 큰 영주면 더 많고 작은영주면 더 적고 그런거지
팔라딘은 창부 동행하진 않았겠네
교회소속 기사단이 그렇게 깨끗한건 아니라서.... 물론 그 교회도 안깨끗함
중세 교회를 너무 높게 보는 거 같은데
남기사는 걸레였단다.
기사수도회가 이교도 학살하고 약탈하고 금융업하고 해적질하고 노예무역한건 들어봄. 그런데 기사수도회가 강간하거나 자식한테 계승했다는건 못들어봄. 로마의 귀족들이 교황좌로 정치질하면서 교황이 사생아만들고 군대이끈적은 있어도 성전, 구호 기사단은 글쎄
돈키호테랑 산초가 낭만 맥스였네
그래서 중세 기사 100명 투입 이라고 하면 곱하기 10해란 소리가 이거구만
10배는 좀 과장인것 같고 5배하면 적당한듯
낭만의시대네
진짜 탱크네. 보병, 보급이 딸려오는거 보니 - dc App
ㄹㅇ 1개 중대노
기사 = 현재의 공헬로 생각하면 저정도가 이해가긴함 - dc App
기사가 기병이 아니라 사실상 영주나 다름없으니
윙맨은 뭐하는 사람임?
동서양의 차이가 진짜 크다고 느낀게 일개 소대를 운용하는 기사가 중세기준으로 잘나가는 기사였다더라 동양이였으면 일개 중대는 되야지 그나마 군에서 먹어주는 계급일텐데
개소리고 100인대장이나 20인대장도 걍 동네 힘센 사람이 맡음
https://gall.dcinside.com/m/ttwar/1486477
https://www.youtube.com/watch?v=_Wp_5yWckTA&t=99s
ㄹㅇ?
난 이거보고 한얘기긴 함
이 유튜브 자료조사는 개판이면서 그림에 쓸데없이 정성 쏟아서 조회수 챙기는 게 악질이네
유튜브가 그렇지 뭐
중세 기사(아님). 13세기 이전 기사랑 이후의 기사는 고려시대 내시와 조선시대 내시만큼이나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임. 13세기부터 그냥 고위 귀족을 기사라고 부르기 시작
빈익빈 부익부지.... 위로도 기사고 아래로도 기사임 그러다 흑사병에 다 리셋된거고
전혀 아니야... 14세기 후반 배경인 영화 라스트듀얼을 봐도 주인공들 다 향사squire라고 불리지 기사가 아님
걔들도 다 기사라 봐야지 향사가 기사가 아니면 위에 윙맨들도 기사가 아닌데
이 글에선 기사라는 단어를 좀 더 느슨하게 씀
고려시대 내시랑 조선시대 내시를 느슨하게 섞어서 '사극의 내시는 사실 고자 하인이 아니라 초엘리트 문관이었음' 하는 거랑 비슷한데
그렇다고 그냥 하인정도는 아니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