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에 젖어서 쓰는 뻘글이니 음슴체를 쓰겠음.





동네가 좆만해서 어릴때부터 동네 애들하고는 전부가
부랄친구였음.

그러다 고등학교는 멍청도에 있는 기숙사 학교에 들어갔음.

기숙사 학교와서는 봄방학 아니면 나가지도 못했는데, 5일 여름방학 받은 기념으로 기숙사 탈출하고 중학교 졸업 이후 예전 친구들 첨 만났는데 눈물나더라.

소년원 간 애들도 있고, 나처럼 탈주한 애도 있고, 교회는 동네 양아치들 모여서 술처먹고 떡치는 모텔됐음.

시발 애들중에 앰생 아닌 애가 나밖에 없는거 같더라.
중학교때 공부 좆빠지게 해서 탈출한게 신의 한수였다.
역시 탈출은 지능순이다.


글고 초딩때 짝사랑 했던 애가 당시에 딴남자랑 사귀고 있어서 뺏으려고 개지랄했다가, 갑분싸 만들어서 중학교 때는 말도 안 했던애한테 조금식 연락보내다 만나서 술먹고 섹ㅅ했다.

취해서 중학교 때까지 좋아했다고, 오랜만에 애들 보러 왔을때 니 생각이 제일 먼저 났다고 무리수 던져서 또 갑분싸 만들었는데, 결국 오늘 여자애 집에서 했다.

내가 아다라 존나 떨면서 했는데 얘도 잘하지는 못하더라.
애 얼굴이 일그러져서 웃긴 표정 짓는데 정작 자기는 모르는듯. 솔직히 좀 깨더라

애무아닌 애무 하다가 삽입했는데 바로 쌀줄 알았는데 10분간 씹질해도 아무느낌 없고 존나 긴장해서 관절인형 마냥 부자연스러운 피스톤질을 연발하다 조루마냥 찍싸고 또 분위기 갑분싸 만듬.

그러고 현타와서 의식의 흐름에 의존해서 실없는 대화나 주고 받다가 술먹고 폰하고 있음.

시발 지금도 분위기 갑분싸된거 같은데 하고나서 뭐 별말도 없고 좋았는지 어땠는지 그런말도 없이 붕뜬 말만하고 서로 폰질만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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