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fiZ85FOoDm8&ab_channel=FRONTLINEPBS
%7COfficial2017년에 방영된 거. 지금 아직 절반밖에 못봤는데 와...
지금까지 본 다큐 중에 전쟁의 참혹함을 현장에서 가장 적나라하게 드러낸거 같음
미군 다큐는 한 발짝 떨어져서 관망하는 느낌에, 여과돼있고
돈바스 전쟁이나 필리핀 마라위 다큐 같은거는 교전 위주거나 잿더미만 나와서 직접적으로 실감이 나질 않았는데
이거는 정말 피부에 와닿는듯
부상자 후송하는 장면(아니 그래도 특수부대인데 지혈대가 없나...?),
공병대원이 자원해서 IED 해체하는걸 대원이 지원하는 부분,
타 부대 방향으로 간 VBIED를 목격한 대목이나(여기서 감독 깡다구에 놀람...),
총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소개되는 피난민 행렬이나,
그리고 특히, 주민 아주머니가 백기 들고 대원들이랑 대면하는 부분...
이외에도 다양한 부분에서 진짜 다방면으로 충격적이더라
(스포될까봐 자세히는 안 적었음)
개인적으로 레스트레포 시리즈 인상깊게 봤었는데,
앞으로는 다큐멘터리 중에서 딱 하나만 꼽으라면 무조건 이거 추천할 거 같음
아직 못 본 군붕이들은 꼭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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