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서 미제 신형전차 수백대가 영국군에 공급되었다는 불쾌한 보도가 나왔다.
사막 너머로 셔먼의 높직한 포탑이 하나 둘 나타나기 시작했다.
아군의 대전차포가 발사되었으나 전면에 맞고 튕겨 나갔다.
정말 놀라울 정도로 단단한 장갑이었다.
그러나 셔먼은 부주의하게 방향을 돌리면서 측면을 드러내었고
측면에 맞자 금새 불길에 휩싸였다.
저 무적의 셔먼에게도 약점이 있었던 것이다.
포탑이 높직한 셔먼은 언제나 우리에게 공포의 대상이 되었다.
- 하인츠 베르너 슈미트 중위의 자서전에서
뚠뚠이
혹시 모르지만 이족보행병기에 대한 로망은 셔먼 때문에 생긴 거 아닐까 싶기도 - dc App
4호 f2형이 신형전차이던 시절ㅋㅋㅋ
차체전면은 경사따져서 거의 100mm라 나온시기 생각하면 정말 단단하지
셔먼도 든든충 취급받던 시절이 있었당게요
나중에 5호 6호 이런 체급부터 다른놈 만나서 그렇지 셔먼이면 2차대전 최상급이지
동체급에선 상당한 강자였긴했음 75밀 주포는 빠른 속사능력을 자랑했고 정면장갑은 4호전차들과 정면대결이 가능했을 정도고 숫자도 엄청많으니 독일군 입장에선 한숨 푹푹나올만한 진짜 공포였을것임
'공포의' 보단 '높직한'이 인상적이네ㅋㅋㅋ
4호 초반이면 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