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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시선들이 군갤애 제법 보이던데

르완다가 콩고 들쑤시면서 오래도록 분탕쳐온건 맞음

근데 문제는 그 원죄가 콩고에 있음



르완다 학살때

당시 콩민공(그때 이름은 자이르) 대통령이었던 모부투가

투치족을 학살하던 후투족 정부군이랑 민병대를 지원하고

물자랑 캠프까지 보급해줬음.



당연히 르완다 학살이랑 내전을 정리한 카가메는

콩고와 모부투에게 보복을 다짐했고

거기에다가 하필 르완다 학살에서 패주하고 도망친

르완다 후투족 반군들이 정착한 곳이 또 콩고였음


그때부터 르완다 카가메 정부는 콩고 반군을 지원하기 시작했고 결국 3년뒤에 모부투 정권은 무너지고 카빌라 정권이 탄생함


그리고 콩고의 전 대통령인 조제프 카빌라가 이때의 로랑 데지레 카빌라의 아들이고

현재는 조제프 카빌라가 선거에서  승리한 현재 정부에게 잠시 정권을 이양한 상태지만

아직도 콩고의 실세는 카빌라와 그 추종 세력들이 잡고있고 곧 권좌에 복귀할 것이라고 다들 예측중임



그럼 모부투를 무너뜨리고 탄생한 카빌라 정권에서도 왜 르완다는 계속 분탕을 치는가?

그건 아직도 후투족 잔여 반군들이 계속 콩고내에 잔존하며 르완다 현-정부에게 보복을 다짐하고 있기 때문임

이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지 않는한 배후 불안을 명목으로 르완다 정부는 계속 콩고 문제에 개입할 수 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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