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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곳곳에서 항상 벌어지는 게 분쟁과 갈등 아닌가. 현대도 국가 간의 전면전이 줄었을 뿐이지 소소한 무력충돌은 계속 되어 왔음.


호모 사피엔스의 본성은 그대로인데 무기는 강해졌으니 좀 더 조심스러워진 것 뿐이야.


냉전 시절에도 미국과 소련이 직접 싸우지 않았을 뿐, 절대 냉전이라는 이름이 붙을 만큼 평화롭지 않았음. 지금에 비해도 열전이지.


난 그런 의미에서 지금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전쟁이 결코 특이하다고 생각하지 않음. 언제나와 같은 인류 역사의 반복일 뿐.


"오직 죽은 자만이 전쟁의 끝을 본다" - Pla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