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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인식표는 전사자의 이빨에 박은 뒤 발로 걷어챠서 고정하라는 루머가 퍼져있다. 이는 틀딱군번은 물론이고 M-Z군번에서도 흔히 그렇게 알고들 있는데 ”완전히 잘못된 정보”이다.
이빨에 인식표를 박는행위는 전사지 시신을 훼손하는 행위이며 또 치열이 박살나게되어 추후 신원 확인을 어렵게 만든다.

그럼 어떻게 해야하나?
단순히 두개의 인식표중 목에걸려있는것은 놔두고 짧게 연결되어있는것은 전사확인용으로 챙겨가면 된다. 
목에 걸려있는 인식표는 추후 시신을 확인할때, 챙겨가는 짧은 인식표는 행정적으로 전사처리할때 사용하게된다.

물론 전쟁에 대비하지 않는 K군대는 당연히 전시자처리도 제대로 훈련하지 않기에 이러한 정보를 제대로 교육할리도 만무하다. 보통 교관이나 또는 상사쯤 되는 군번들은 아직 이런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있기에 이것이 아래 군번들로 계속 퍼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