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인식표는 전사자의 이빨에 박은 뒤 발로 걷어챠서 고정하라는 루머가 퍼져있다. 이는 틀딱군번은 물론이고 M-Z군번에서도 흔히 그렇게 알고들 있는데 ”완전히 잘못된 정보”이다.
이빨에 인식표를 박는행위는 전사지 시신을 훼손하는 행위이며 또 치열이 박살나게되어 추후 신원 확인을 어렵게 만든다.
그럼 어떻게 해야하나?
단순히 두개의 인식표중 목에걸려있는것은 놔두고 짧게 연결되어있는것은 전사확인용으로 챙겨가면 된다.
목에 걸려있는 인식표는 추후 시신을 확인할때, 챙겨가는 짧은 인식표는 행정적으로 전사처리할때 사용하게된다.
물론 전쟁에 대비하지 않는 K군대는 당연히 전시자처리도 제대로 훈련하지 않기에 이러한 정보를 제대로 교육할리도 만무하다. 보통 교관이나 또는 상사쯤 되는 군번들은 아직 이런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있기에 이것이 아래 군번들로 계속 퍼지는 것이다.
끝
이빨에 박고 발로 깐다는 게 진짜 개병신같은 발상이 따로 없노
육훈소에서 군번줄 전시 챙겨가는 용도, 예비용 이라고 배움
https://h21.hani.co.kr/arti/COLUMN/46/8742.html
그런
사례 전혀 없다고 하네.
하지만 자위대에서 발행한 문서에 따르면 인식표에 있는 홈은 사망자의 치아를 벌릴 경우에 사용하도록 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서 완전히 도시전설로만 취급할 수는 없다고 볼 수 있다. 적어도 자위대에서 만큼은 정말로 인식표에 있는 홈을 치아 사이에 끼우는 용도로 쓰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황군이 또..
https://www.armydogtags.com/purpose-of-the-notch/
https://www.usamm.com/blogs/news/why-were-dog-tags-notched
보니까 한국에만 잇던 미신같은건 아닌가보네
최신 군번들은 제대로 가르치는중
소문의 미국 공교육보다는 낫네
그나마 요즘은 저 홈 없어졌드만. 옛날엔 제조공정에서 고정하느라 만들어둔 홈 가지고 이상한 미신이 퍼져서 그랬다던데.
황군의 후예답노
훈련소 조교들부터 저렇게 가르치던데 ㅋㅋㅋ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