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부대가 존나 멋있고 세긴 하지만, 전장의 핵심은 정규전이고 정규전과 특수전은 기본적으로 다르긴 하잖아


비교하자면 일반적으로 전차가 보병부대보다 세긴 하지만 전장의 핵심은 기갑병과가 아니라 보병병과인 것처럼 말이야



물론 정규전이나 특수전이나 둘 다 보병이긴 하지만 그래도 세부적으로 다르고 그래서 실제로 부사관 군사특기 중에 특수전은 별도로 있는 걸로 알고 있거든





그래서 문득 이런 궁금즘이 들었음


특전부대도 보병인 만큼 만약 이들이 정규전을 치른다면 체력이나 전투 기술 이런 것에 있어서 다른 정규보병보다 더 잘 싸우는 측면도 있겠지만, 반대로 정규전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해서 미흡한 측면도 있지 않을까? 있다면 얼마 정도일까? 


한국군 기준으로, 어떤 부사관이 특전부사관으로써 대충 중사 계급 달 정도로 오랫동안 특전부대에서 복무했다고 쳐보자


만약 이 사람이 일반 정규 보병 부대로 전출을 가서 근무를 한다면, 그니까대충 부소대장 같은 전투보직을 맡게 된다면, 그냥 정규보병 출신 부사관이랑 비교를 하자면 어떤 점이 더 좋고 반대로 어떤 점은 더 부족할까?



앞서도 말했지만 체력, 전투의지, 개인전투기술 이런 건 더 우수하겠지만 반대로 정규전이라는 전략적 측면에서 이러이러한 점이 이해가 부족할 수도 있다던지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