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장으로 다른 참모 보직하다가 이제 지휘관 보직을 맡을 차례인데, 그 보직만 맡고 더 이상 진급은 못 하고 전역한다는 가정임.
즉 다음 진급을 신경 쓸 필요는 없음
독립여단장 (제2기갑여단 등) vs 동원사단장 (60사단 등)
독립여단장은 여단급이긴 하지만 엄연히 상비 전투부대임
동원사단장은 감편이라 준장 보직이고 상비 부대는 아니지만, 엄연히 사단급 부대이고 군 생활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사단장임 즉 공식적으로 "사단장님"이란 칭호를 들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임
존나 그 연예인 남친하고 재벌남친중에 고민하는 그런느낌이다
ㅋㅋㅋㅋㅋ 비유
전역하는거면 그냥 동원가서 쉬엄쉬엄 하다가 나가는게 젤 좋아 보이는데
편한 거 생각하면 그렇기도 하지 ㅇㅇ 근데 본문은 그런 느낌보단 "사단장으로써의 간지"냐, "상비부대 지휘관으로써의 간지"냐 이런 느낌
사람 성향에 따라 다를듯 막판에 좀 편히 쉬다 가고 싶은 사람은 전자로 가는거고 워커홀릭은 후자로 가는거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