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현실성은 부족했지만 낭만만큼은 넘쳤던 세기말~밀레니엄의 우크라이나
T-55-64(T-55 포탑 + T-64 차체)라는 혼종을 개발한 115 BTRZ(현 하르키우 전차 수리 공장)는 T-55-64를 만들고 남은 T-55 차체를 재활용해서 중장갑차를 제작함
(참고로 T-64 포탑도 재활용해서 해안방어체계를 제작함)
차체 상판을 들어내고, 영국의 모 구축전차 처럼 차체와 엔진을 뒤집은다음, 전고를 1950mm 까지 높임
T-64에서 빌려온 RWS 겸 전차장 조준경 Zu-64와 별도의 무인포탑까지 총 두개의 포탑이 무장으로 장착됨. 차체 외부에는 내장형 외장 장갑을 붙였고 후방에 병력수송칸도 탑재함
(두개의 포탑으로 시야를 넓힌다는 개념은 BMPT의 원래 개념에도 부합함)
특이히게도 T-55 엔진이 아니라 T-64의 엔진과 변속기를 통합한 완전한 파워팩을 탑재했음. 여러 부분에서 새로운 시도를 해본셈
궤도는 T-72의 것을 사용했고 무인포탑에는 대전차 미사일을 장비하기도 했음. 라디에이터는 엔진이 정면에 있는 관계로 측면에 붙음
완성된 차량은 BMP-55 라는 이름을 받았고 이제 이걸 구매할 사람만 있으면 됐지만....안타깝게도 본문에서 언급한 모든 차량들은 그대로 묻히게 됐음
Apc가 아니라 ifv인가
우구라는 동구권이라 그런거 몰라 BMP임
위에 전차포탑만 올리면 메르카바 될듯ㅋㅋㅋ
개꼴리긴하는데 죽었네 ㅋㅋ
저렇게해서 젤중요한 방어력이 얼마나나왔는지가....
전면 방어력이 ERA없이 RPG 면역이면 모르겠는데 아닐 거 같다
여기에 나이프 반응장갑 붙이고 그랬다가 횡령이랑 비싼 가격때문에 묻히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