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0, 22일자 전황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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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1일>
1. 동부 지중해에서 러시아의 존재와 능력의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은 여전히 높다. 러시아의 전 시리아 동맹국이었던 아사드 정권이 붕괴된 이후, 러시아의 상설 지중해 태스크 그룹(PMTG; Permanent Mediterranean Task Group)은 현재 타르투스 해군 기지에 접근해 유지 보수 및 군수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다. 해당 지역에는 PMTG를 대체할 만한 기지가 마땅치 않다.
2. 시리아의 정치적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시리아 내 러시아 기지의 미래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이다. 그러나 러시아는 지중해에 계속 주둔할 것이 거의 확실해 보인다. 아사드 정권의 몰락으로 인한 평판 손상을 제한하는 것뿐만 아니라 아프리카에서 자국 군대와 민간 군사 계약업체를 물류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능력이 러시아 정부의 우선 순위가 될 것이 거의 확실시된다. 러시아가 북아프리카의 잠재적 대체 지역으로 병력이나 장비를 재배치할 의향이 있는가는 아직까지도 불분명하다.
3. 러시아 지도부는 우크라이나 전쟁을 주요 관심사로 보고 있는 것이 거의 확실하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에 우선 순위를 두면서, 아사드 정권의 권력 유지에 대한 러시아의 능력과 역량이 약화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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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3일>
1. 2025년 1월 17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20년간 유지될 새로운 포괄적 전략 동반자 협정에 서명했다.
2. 러시아와 이란의 파트너십은 상호 안보와 경제적 이해관계에 의해 주도되어 온 것이 거의 확실하며,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로 양국은 더욱 가까워지고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이 계속되는 동안 러시아는 이란의 군사적 지원에 의존해 왔다. 그러나 여전히 불신이 남아 있고, 양국 관계 속 긴장 상태는 협력 확대에 걸림돌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3. 이번 협정은 다분야에 걸친 양국 간 광범위 협력 프레임워크의 일부로, 양국 관계를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 볼 수 있다. 해당 협정은 국방 및 안보, 경제, 무역, 교통, 에너지, 기술, 정보 및 사이버 공간 보안 전반에 걸친 협력을 다룬다. 북한 및 벨라루스와의 협정과는 달리, 러시아-이란 협정에는 상호방위 조항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
4. 해당 협정은 이란과 러시아의 협력을 위한 법적 틀을 제공하여 기존, 그리고 향후 협력 노력을 공식화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러나 해당 협정이 양국 파트너십을 크게 향상시키거나 현재 협력의 범위를 실질적으로 확대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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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4일>
▶ Source : https://x.com/DefenceHQ/status/1882754875252998225
1. 2025년 1월 중순 현재, 북한군은 러시아 쿠르스크주에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공세 작전으로 약 4,000명의 사상자를 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 중 약 4분의 1이 전투 중 사망했다.
2. 총 사상자 수는 쿠르스크 지역에 배치된 약 11,000명의 북한 전투 병력의 3분의 1이 넘는다. 단기간에 벌어진 북한군의 높은 손실률은 쿠르스크에서 우크라이나군을 몰아내려는 러시아의 시도를 지원하기 위한 북한군의 공격 전투 작전 수행 능력을 크게 악화시킨 것이 거의 확실해 보인다.
3. 상당한 전투 사상자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북한군은 쿠르스크에서 전술적 이득만을 얻었을 뿐이다. 러시아군과 북한군은 상호 운용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거의 확실하다. 두 군대는 공통된 언어를 사용하고 있지 않으며, 북한군은 러시아의 지휘 및 통제 체제에 통합되는 데 확실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 (12월 19일자 전황에서도 언급된 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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