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붙이로 사람 해치거나 서로 싸우는거 보는건 

존나 고어같아서 무서운데 뉴질랜드 이슬람 모스크 테러사건 영상 보니까 

총으로 사람을 해치는건 마치 벌레한테 홈키파 뿌릴떄라던가 개미굴에 비눗물 부울떄랑 

같은 쾌감이 느껴짐. 그냥 벌레 죽일떄랑 같은 쾌감이 느껴짐.

그거 보면서 총기가 얼마나 살상이 쉽고 사람한테 죄책감을 덜어주는 

악마의 무기인지 꺠닫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