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고 내전에 파견된 유엔 평화유지군중 유일하게 도움이 된 부대는, UN의 무능함에 빡친 보스니아 마을 주민들에게 두들겨 맞고 무기를 강탈당한 우크라이나군이였음. 주민들은 우크라이나군에서 빼앗은 무기로 격렬히 저항했음 가장 도움이 안된건 같은 슬라브 동지인 세르비아의 인종청소를 적극 지원한 러시아 평화유지군이였음
평화유지군이나 유엔 조직에 대해서 큰 기대를 거는 사람들이 있긴 한데, 얘네들도 걍 기간채우고 나갈 생각하는 공무원임. 소명의식을 갖고 있는 사람도 있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