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종종 나오는 소리가 중국이 주변국에 겸손한 태도를 보였으면 어땟을까 하는데 역사상으로 주변국에 겸손한 외교 태도를 보인 그런 강대국이 있었긴 했나? 미국? 카리브, 중남미를 보면 영 그렇고, 프랑스, 독일, 일본, 영국, 스페인, 러시아? 얘들도 힘좀쓸때 주변 유럽국가들에 분탕친거 보면 뭐 그렇고 로마제국? 몽골제국? 사산, 파르티아, 사파비같은 페르시아계 제국? 이슬람제국? 과거 중화제국? 주변국에 겸손은 커녕 분탕 안친놈들이 없는데. 고대 아테네도 패권잡던 시절엔 주위 폴리스들에 분탕질 어마어마하게 쳤고. 그나마 군갤에서 말하는 주변국에 겸손, 온화한 강대국은 중세 송나라 정도가 그나마 비슷한거 같은데 얘들은 애초에 주변국에 겸손하지 않으면 안될정도로 군사력이 역대 중화제국중 개병신 원탑이라 강제로 그렇게된거고 ㅋㅋ. 솔까말 객관적으로 보면 중국이 주변국들에 분탕질 치는것도 딱 역사상 강대국들의 평균 정도인거 같음. 애초에 역사적으로 주변국에 온화한, 겸손한 태도를 보이는 강대국은 없었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