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성공한 ADHD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일단 전 세계에 이름을 알린(오명이긴 하지만) 을 성공을 기준으로 잡으면 성공한 ADHD임
ADHD중에서도 고지능 ADHD임
왜냐하면 내가 지능만 괜찮았던 ADHD였어서 잘 암
지 꼴리는 대로 하고 전날 했던 말 다음날에 뒤집고
뜬금없이 사방팔방 대중 못잡고 이 분야 저 분야 다 짚는데 희한하게 굉장히 빠른 속도로 '어느정도 쓸만한' 선 까지 도달하는건 잘 하는데
결국 거기 도달하면 다른 거에 필 꽂혀서 다른거 팜
그래서 이것저것 넓고 얕게 할 줄 아는건 많은데 끝을 못 봄
결국 제대로 된 커리어를 쌓기가 힘들고 넓고 얕기만 함 잉여인간이 됌
그런데 빠르게 '쓸만한 선' 에 도달한 경험이 있다보니까 또 꼴에 자존심은 높음
그래서 자존감 괴물이 되어버림
나이 들고 얼추 전두엽 안정되고 현실인식 되면 그래도 나름 멀쩡하게 사는 사람도 많긴 한데
문제는 이 타입들의 특징이 제정신 못차리면 사고를 치고 그것도 메가톤급 사고를 치는 새끼가 종종 튀어나옴
좋은 쪽이든 안좋은 쪽이든
히틀러 관련된 알량하게 몇 권 읽은게 다긴 하지만
적어도 공식적인 출판물에 묘사된 이 새끼의 모습은 전형적인 자존감 괴물 ADHD 그 자체임
여기에 퍼거를 조금 섞은
내가 본문에 쓰인 게이랑 똑같아서 의사한테 가봤는데 ADHD 아니라던데... 의사가 진단한거임? - dc App
ㅇㅇㅋㅋㅋ 나는 정신 의학적으로 그냥 ADHD 라고 못박혀 버림ㅋㅋㅋ
나도 ADHD였나
그래서 응급실 근무나 딸배 최적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