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는다의 기준과 조금 다른 것 같음


그러니까 사냥경험 없는 사람의 기준은 '쏘면 죽음?' 이면


유튜브나 인터넷에서 사냥꾼 이야기 보면 적어도 눈 앞에서 이 새끼를 확실하게 조지는게 잡는다의 기준이지


막 사냥감 역전이 되어서 곰탱이 새끼가 나를 잡을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다거나


아니면 도망쳐도 시체를 찾기 전에 다른 사람이나 민가에 피해를 끼칠 수 있다는 잠재적인 위험이 남아 있다거나


그러면 '잡았다' 라고 정의하진 않는 것 같음 


뭐 총이니까 코끼리 정도 오지 않으면 당연히 어지간하면 죽긴 하겠지


그게 사냥의 성공이냐 아니냐 와는 달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