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무기가 쓰이는 군대의 정규전과 달리, 상대적으로 적의 무기가 AK-47 정도밖에 안 되는 은행강도, 인질극 등의 상황에선 전신 방탄복이 괜찮지 않을까?
AK-47에 쓰이는 M43탄이나 아니면 더 나아가 7.62 NATO나 7.62 x 54탄 정도까지는 여러 번 계속 방어해주는 전신 방탄복이 있다면
적어도 진입팀의 선두에 해당하는 사람이 입고가면 괜찮지 않으려나? 트로잔 방탄복이 그 정도까진 못 막아주나?
온갖 무기가 쓰이는 군대의 정규전과 달리, 상대적으로 적의 무기가 AK-47 정도밖에 안 되는 은행강도, 인질극 등의 상황에선 전신 방탄복이 괜찮지 않을까?
AK-47에 쓰이는 M43탄이나 아니면 더 나아가 7.62 NATO나 7.62 x 54탄 정도까지는 여러 번 계속 방어해주는 전신 방탄복이 있다면
적어도 진입팀의 선두에 해당하는 사람이 입고가면 괜찮지 않으려나? 트로잔 방탄복이 그 정도까진 못 막아주나?
실제로 일부 작전에선 최대한 방호부위를 늘린 방탄복 입음 다만 방탄판을 다 넣기엔 너무나도 무겁기에 힘든 점이 있고 우러전 야전에서도 허벅지까지 가리는 스커트 형식도 사용되고 있음 - dc App
너무나 무겁고 힘들어도 착용자의 보호만큼은 확실히 해줄 수 있다면 그래도 진입팀의 선두 한 명만큼은 쓰는 게 좋지 않음?
당장 개인 장구류만 차도 15키로 이상 넘어가는데 전신 방탄 두르면 40키로는 거뜬히 넘어가고 기동성 제한도 심해지니까 안쓰는거지. 차라리 방호성능 확실한 방패 쓰는거 - dc App
흠 그런가.. 내가 대테러 전술은 잘은 모르곘지만 밑에도 썼지만 방패를 쓰면 다리는 여전히 취약해지는 게 문제가 될 거 같고 방패를 든 사람이 쏘든 뒤에 사람이 쏘든 결국 웬만해선 손을 내밀긴 해야 할 텐데 그것도 위험이 되지는 않을까라는 걱정이 돼서
니가 원하는 대로 소총탄 방호 가능하게 전신 덮으려면 존나 무겁고 움직임이 상당히 제한된다고... 스왓팀들이 헤비아머 껴도 팔뚝, 허벅지 보호까지만 차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임. 심지어 이 물건들도 방탄판 일부만 경우가 다수고... 소총탄 방호용 방탄판이 어떤 물건인지를 잘 모르나보네 - dc App
대테러 전술에서도 빠른 움직임이 상당히 중요한데 그걸 다 막아버리고 인간방패 하라는건 좀... 방탄판이란 물건이 무한정 총알 막아주는 것도 아니고 - dc App
방탄 소재에 대해서 완벽힌 아니지만 어느정도는 알긴 함 오히려 그래서 하는 소리임. 나 현역 때도 보급 방탄판 여럿 만졌고 간부 자격으로 사제 방탄판도 구매헀었는데, 통상적으로 쓰이는 건 유효기간도 짧고 한 번 부서지면 끝이지만, 정확히 기억은 안 나는데 무겁지만 여러번 쓸 수 있는 방탄판도 있다고 들었거든 그거도 구매해보려고 했는데 국내에선 파는 곳이 없어서 포기함
잘 알면서 이런 주장을 하면... - dc App
그니까 정리하자면 이거임... 내가 만약 K2 소총 들고 탈영한 사람이고, "너 죽고 나 죽자"라는 마인드로 진압하러 오는 사람을 최대한 공격해버린다는 마인드라 가정했을 때, 통상적으로 방탄방패 끼고 오는 진압팀이 온다면, 다리나 머리, 팔 등 신체부위를 최대한 조준해서 저항한다면, 확률은 낮지만 상대 진압팀이 다치거나 죽을 수도 있겠지. 근데 전신방탄복이라면 아무리 내가 명사수고 운이 좋다고 해도 그럴 수 없지 않을까 라는 궁금증임
살기야 하겠지 근데 그게 실전에선 아직까진 득보다 실이 많으니 적당히 타협해서 쓰고 전신 소총탄 방어 슈트 같은건 안/못하는 거라고 - dc App
흠 그런가... 하긴 기동력이 엄청 깎이긴 하니.. 그래도 우리나라처럼 무기 구하기 어려운 나라에선 9mm나 45ACP 정도 탄만 들고 일어난 사건이라면 더더욱 상대적으론 사소한 일인 텐데, 그런 상황에 한정해서라도 쓸 만한 걸 구축하긴 어려우려나
아 근데 생각 해보니 기동력이 많이 깎이면, 대원들의 안전은 확실하게 보장돼도 범인이 인질을 죽여버리거나 아니면 자살해버리거나 하는 등의 시간이 그만큼 벌리니깐, 어떻게 보면 대원들의 안전은 조금 포기해서라도 신속하게 작전을 빨리 끝내려는 걸 수도 있긴 하겠네
이미 많은 기관에서 권총탄 방어를 하는 어깨, 허벅지, 목, 고간 가리는 방탄복은 사용중임 다만 이것도 기동성 문제로 관절부는 뻥뻥 뚫린 경우가 다수이고. 말했덩 대로 신속함이 필요하기도, 좁은 공간에서의 작전, 지형의 이용 등등 여러 요건을 따졌을때 지금까지의 기술로는 무리가 있어서 그러는거 - dc App
진짜 빡세게 가는 곳은 방탄방패 두른 차량에 인원이 탑승해서 보호 받으면서 접근하는 경우도 있음 - dc App
차라리 방패가 나은거 같은데 그런거 입으면 무거워서 기동이 안되잖아 방패는 급하면 집어던지고 뛸 수 있고
방패를 들고 가면 다리 같은 부위는 취약해지고 오히려 권총이나 기껏해야 기관단총만 쓸 수 있고 조준도 좀 더 어렵지 않음?
다리는 어쩔 수 없고 사격은 작전 혼자하는거 아니니깐 뒤에있는 놈이 해주면 되고 그리고 난 방호는 화력으로 해결 가능하다고 생각해서
그 다리 + 사격을 누가하든지 간에 결국 손을 조금이라도 내밀고 할 텐데 그것의 취약함, 그리고 엄청 큰 방패가 아니면 얼굴을 빼꼼 내밀게 될 수도 있을 텐데 운이 안 좋으면 죽을 수도 있음 이 부분들이 걱정된다면 그냥 전신 방어가 낫지 않으려나?
무게 부담 심해짐, 장비를 그만큼 못듬, 열피로 문제, 소총탄은 어찌 막는다 쳐도 기동성 극악이라 오히려 무력화가 쉬움, 단가
엄청 전문적인 테러리스트들의 상황이 아닌 이상, 예를 들어 기껏해야 한국에서 k2랑 5.56탄 들고 탈영한 사람이 특정 건물에 은거 중이라 햇을 때 정도의 상황이라면 괜찮지 않으려나?
경특 같은 대터러전이라면 상당히 용이하겠지만 전면전 상황에선 얼마나 용이할지 의문임 왜 eod슈트를 입고 전선에 안나가는지 생각해 보면 됨
ㅇㅇ 그래서 본문에서도 썼듯 정규전 말고, 상대적으로 비전문적인 총격전 상황에 한정해서 말한 거임. 상대가 비전문적이라도 어쨌든 총을 쓴다면 진압 인원이 다치거나 죽을 수도 있으니깐
비정규전 상황이라면 용이해보임 그래도 입는 사람이 제일 선두에 설것 같으니 열 배출까지 더하면 다들 안하고 싶어할듯함
너무더웡... 미군이 옛날에 완전전신은 아니더라도 엄청큰거 써보고 저기 대테러 특수부대중에선 진입팀선두가 전신돌돌말고 들어가는경우도 있는데 밥먹고 운동존나하고 군사훈련한 특수부대도 그거입고 전쟁하라하면 더워쥬금
그치 정규전에선 무리지 다만 k2 정도만 들고 우발적으로 탈영한 사람 진압할 때라면 10분 ~ 30분 정도면 입으면 되니깐 그럼 부담은 조금은 덜하지 않을까해서
요즘은 덜입는데 프랑스 특수부대 GIGN이 한동안 전신돌돌말고 방탄바이저끼고 방패까지 들고 쳐들어가더라 저번에 파리에서 소총든테러범 진압할때 뭔 30명이 방패들고 전신돌돌말고 방탄바이저끼고 우르르 들어가더라고
맞으면 빨리죽는 부위는 가리고 나머진 응급처치로 때운다는게 아프간 이라크에서 미국애들이 피흘려가며 얻은 결론임
정규전 말고 한국 같은 도심지에서 일어난 규모가 작은 총기 사건에서도 그러려나? 근데 그게 거시적인 측면에선 효율적일 순 있어도 살짝 좀 인명 경시적이진 않나 ..
알방탄에 엑스반도만 메고 가만히 서있어도 지치는데 뭔...
윗 댓글들에서도 썼는데 기껏해야 권총이나 소총 정도로만 무장한 사람이 우발적으로 일으킨 상황이라면 그런 보호복을 입고 작전 뛰는 게 그 정도로 길진 않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