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군 전술결정게임 2판 해설지 번역이 거의 끝나가고 있음. 하지만 그 전에 유익한 부분을 일부 발췌해서 소개하고자 함.
(주: 본문의 YIGA는 위 지도 중앙에 표기된 마을임)
역사적 관점에서 보자면 YIGA를 고립시키는 것은 성공의 좋은 계보를 따르고 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이탈리아에서 싸웠던 경험을 구술하던 W.E. 해리슨 대위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작은 마을을 공격하는 이론적 방식은 측면을 포위하고, 후퇴를 차단한 후 정찰대와 함께 진입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 산투성이 나라에서 우리가 배운 바가 있다면, 만약 마을 뒤에 마을과 후퇴로를 감제하는 고지대가 존재한다면 마을 주변의 모든 병력을 은밀하게 움직여 그 후방의 고지대를 점령한 다음 60mm 박격포를 가지고 그 감제고지 위에 확고하게 자리를 잡는 게 최선의 방법이라는 것이다. 우리는 최소한 24시간을 버틸 수 있는 양의 음식과 탄약을 가지고 갔다. 독일놈들은 보통 그 시간이 다 되기 전에 마을에서 축출당했다.
역시 이탈리아 전선을 겪었던 프리먼 중령도 비슷한 시각을 공유합니다. “우리는 알타빌라에서 마을을 직접적으로 공격하는 것을 피해야 한다는 걸 배웠다. 그건 너무 대가가 크다. 우리는 이제 다수의 병력과 함께 후방으로 돌아가서 후방의 감제고지를 점령한다.” 이는 이탈리아나 연합군에게만 한정된 현상이 아닙니다. 버마에서 윌리엄 슬림 원수가 상대해야 했던 일본군의 중요한 능력 중 하나는 바로 빽빽한 정글을 헤치며 그의 종대를 우회해 기동하곤 후방을 봉쇄해 지원군을 끊어버리는 것이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슬림 원수의 부대가 정글에서 움직이고 싸울 수 있도록 훈련을 받자, 그의 사단들도 비슷한 전술적인 움직임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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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지뢰 존나뿌리면 어캄
그럼 들이받아야지 뭐 - dc App
근데 저런 상황에선 보통 길목에 뿌려놓지? - dc App
그래도 재밌네 이책 번역되서 나오면 재밌겠네
155mm 포탄같은걸 끼얹나?
내가 지난번에 저기나온 대로 비슷하게 한듯 기계화부대라 박격포를 배치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강력한 기관포가 있으니....
임관해라 ㅋㅋㅋ - dc App
폭탄 들이부어야지 뭐
더 유리한 위치로 자리 잡고 니가 꺼져 - dc App
결론은 우회인가?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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