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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itary spouse goes on Hunger Strike

단식 투쟁을 시작한 군인 배우자


This is happening right now. A true story.

지금 실시간으로 일어나고 있는 일임….실화야.


Our Battalion deployed to a 28 day long training event. Several hundred miles away. Nothing insane. A few live fire ranges, and some STX. This has been on the calendar for months.

우리 대대는 28일짜리 훈련에 파견갔거든, 기지에서 몇백 마일 떨어진 곳으로. 별건 아니고 그냥 실사격 훈련 몇번이랑 분대 전술 훈련 조금. 몇달 전부터 이미 공지되어 있었어.


Day fucking 1. We receive a Red Cross message that the spouse of an Engineer soldier in the Battalion has gone on a hunger strike and demands that her soldier be sent home immediately.

훈련 첫날. 대대 소속 어떤 공병의 아내가 단식 투쟁을 시작했으며, 남편을 당장 귀가시킬 것을 요구한다는 적십자 메시지를 받았어.


We were at first surprised at the originality of this course of action. Spouse has done her research. This is the kind thing that will receive media attention for sure.

우린 처음에 이 작전의 창의성에 대해 감탄했어. 이 여자는 이 작전에 꽤나 공들인게 분명했어. 이런 일이 확실히 언론의 이목을 끌기 쉬웠거든.


Day God damn 2. In a show of solidarity with his wife, the Engineer has also gone on hunger strike until he is sent home to be with his starving spouse.

훈련 이틀째. 아내와의 연대를 보여주기 위해, 공병 본인도 단식 투쟁에 돌입했어. 굶고 있는 아내에게 돌아갈 수 있을 때까지 계속 굶겠다고 선언했지.


Battalion leadership is afraid of the media fallout. And the NCOs are eager to allow the soldier to go home and begin the chaptering process for refusal to train.

대대 지휘부는 언론이 이걸 보도할까봐 걱정했어. 부사관들은 그 병사를 어서 기지로 복귀시켜서 훈련 거부사유로 인한 전역 절차를 밟고 싶어했지.


I have to admit. I'm impressed.

인정할게, 참 대단한 놈들이야.


Update: Soldier ate an MRE after skipping the previous night's dinner and and this morning's breakfast. He didn't last long, only 16 hours. Leadership still wondering how to handle the spouse.

후속 보도:

그 병사는 전날 저녁과 오늘 아침을 거른 뒤, 전투식량을 하나 먹었어. 오래 못 버텼어, 16시간에 그쳤지. 지휘부는 배우자를 어떻게 처리할지 여전히  고민 중.


Update 2: Turns out the spouse is 18 weeks pregnant. Battalion leadership notified Family Advocacy. She was informed that a hunger strike while pregnant is child endangerment. She is now eating. The soldier is now eating. Training is back on!

후속 보도2:

알고보니 아내가 임신 18주차였어. 대대 지휘부는 가족지원센터에 연락했고, 가족지원센터는 아내에게 임신한 상태에서 단식 투쟁하는 것은 아동 학대의 일종이라고 통보했어.

아내는 단식 투쟁을 중단했어. 병사도 이제 투쟁을 그만 뒀음. 이제 훈련 재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