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랑 거기 소속된 국민들은 기업 경영이랑 다르게 손해 좀 보더라도 존나 긁혀서 빡치고 매우 좆같으면 그냥 강경대응 선택하는 경우가 매우 많음
사실 경제제재로 뭐 한 국가 굴복시킨 사례도 역사에 보면 오히려 정말 드문편이고. 다른 사례 볼거 뭐 있음? 당장 위에 평양새끼들부터 실증사례인데.
콜롬비아야 그냥 비행기 뭐 그런 크게 손해볼거없는걸로 기싸움한거라 빨리 접었지만
이제 캐나다같은 경우는 트럼프가 말그대로 백지수표 내놔란 식이고 하는거보면 이미 심하게 존심까지 긁힌 상태라서 어지간해선 계속 개기는게 정배라고 생각함
개인적으로 트럼프가 별 짓 다해도 전쟁이라도 하지 않는 이상 2년안에 가시적인 뭔가가 되지 않을 거라고 봄. 선거 전까지 가시적인 성과가 안나오면 털릴게 뻔해서 무리수 남발할거같다는게 좀 우려스럽긴 하지만.
하여튼 저 백지수표에 한번 사인하는순간 4년이 아니라 40년동안 발목잡히는데. 4년 쳐맞고 버티고 마는게 낫지.
하여튼 그거 압박 좀 넣는다고 국가가 손해보는거 무서워서 굴복하는게 그리 쉬우면 인류 역사에 전쟁 80%는 없어졌을 거임.
현실은 배 쫄쫄 굶게 만들고 협박해도 느금마ㅗ 하는게 대부분이라서 결국 무력 투입하는게 대부분이고.
세계대전때도 식량부족은 물론이고 전략폭격까지 가해도 본토 점령 전까진 오히려 쳐맞는 애들 악만 더 받쳤었지.
일방적으로 쳐맞으면 당연히 초기에 반발이 튀어나오지 그걸 힘으로 해결하려면 반세기는 걸릴듯 ㅋㅋ
그것도 결국 물리적 군사력이 동반되야지 경제적 압박으로는 진짜 절대로 굴복 못시킨다 생각함 ㅇㅇ 괜히 열강들이 입으로만 협박하는게 아니라 포함 끌고왔겠어
결국 관세문제 보다는 장기적으로 보면 각국의 신경제민족주의에 불을 지핀 것. 트럼프가 4년 뒤에 물러나고 떠나서 서로 국뽕 마케팅을 트렌드로 잡는게 핵심임. 이런 식이면 서로 자국 목소리 내는게 열 올리면 적이고 아군이고가 아니라 나빼고 다 사기꾼이 되는거지 뭐. 가장 직설적인 현실주의 세계관 등판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