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후에 F-35의 추가도입을 결정하면서 자국 내 조립을 모두 철회하기로 결정했었는데 이유는 면허생산이 자국 산업에 도움이 안 되었으며 직도입기보다 급격한 비용 상승[9]을 가져왔기 때문이라고한다.#
F-35를 제조하는 관계자 말에 따르면 F-35의 일본 내 생산 시설에서의 제조 공정은 프라모델 조립과 비슷하다고 한다. 애초에 면허 생산이란 것이 원 생산자가 제3자에게 "당신들이 제품을 만들어서 쓰도록 허락해줄게요. 부품을 드릴 테니 가져가서 조립해 쓰시면 됩니다."라는 의미로 F-35의 경우 록히드 마틴의 포트워스 본 공장에서 조립된 완제품이 아닌 미국에서 부품을 가지고 와서 록히드 마틴의 허락하에 일본 내에서 제작해 납품하는 형태를 말한다. 다시 말하면 제작 과정을 일본 내에서 할 수 있도록 허락한 것이지 자체 개발을 허락한 것이 아니다. 일본이 이 부분에 관련해서 유난히 불만을 제기하는 것은 전통적으로 면허생산 과정에서 부품의 상당수를 자국산 부품으로 대체하는 식으로 사업을 진행해 왔었고 이 과정에서 여러 부품들의 개발을 미국과는 따로 해왔었기 때문이다. F-4나 F-15의 면허생산 과정에서도 이런 식으로 부품의 개발 노하우를 쌓아 왔었고, 단순한 면허생산에서 더 나아가서 미국에서 진행되는 개수 사업과는 별도로 독자적인 개수 사업까지 진행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F-35의 면허생산에서는 이런 꼼수를 통해서 개발 노하우를 쌓기가 어려웠고, 때문에 비용만 불필요하게 늘어났던 것이다.
실제로 2017년 9월, 일본 NHK는 일본 최고 감사기관인 회계검사원 감사 결과를 토대로 일본이 도입하려는 F-35A에 일본산 부품이 전혀 사용되지 않는 문제를 지적했다. 당시 NHK는 회계검사원이 "2013년 주문한 F-35A 2기에 일본산 부품이 전혀 사용되지 않은 것은 물론 현재 일본에서 면허생산 중인 4기에도 일본산 부품이 전혀 사용되지 않았음을 확인했다"고 보도해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즉, 요약하자면 일본에서 면허생산되는 F-35A는 미국산 부품들을 가져와서 일본 본토에서 단순 조립만 하는 그런 기체들이라는 뜻이다. ‘F-35A 추락’...日 항공산업 ‘최고’ 자부심·경제적 실익 모두 잃어[10]
한편, 조립 생산 1호기가 추락하면서 세계 최초로 F-35A를 상실한 국가라는 오명을 얻었다. 자세한 내용은 F-35 문서의 사건 사고 항목 참조.
2019년 7월, 일본이 미국 국방부에 F-35 공동개발국으로 승격해달라는 요청을 했으나 미 국방부는 다른 공동개발국의 반발과 형평성을 들어 거절했다고 한다.
단가 상승으로 경제에 부담까지 가자 조립 생산을 포기하고 직도입으로 선회하는 움직임도 나왔었는데, 2019년 12월, 공정 재검토 결과 완제품 직도입 단가보다 자국 내 조립이 더 저렴하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하며 이에 따라 2019년 이후 도입 기체들도 계속 자국 내에서 최종 조립하는 것을 유지하기로 결론 내려졌다. 일본 정부는 이후 매년마다 직도입과 조립 생산의 단가를 비교해 저렴한 쪽을 선택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1줄요약
일본이 미국한테 호구잡힘
미국에 호구 잡힌게 아니라 자국 기업들에게 호구 잡힌거다 직도입하면 국내 기업들 죽는다고 라이센스 생산 결정한거고 그 기업들이 존나게 돈 뜯으려고 해서 비싸진거고 국회랑 정부가 지랄하니까 좀 깍아서 가격 맞춘거지
나무위키 복붙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