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Еспресо розповідає, чому багато експертів та військових хочуть повернення в ЗСУ дивізій та корпусів, що це взагалі таке і які переваги може надат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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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군은 상부 구조가 지역(동서남북) 작전사령부 - 여단 체제로 간소화되어있음
독립 후에 군이 감축되면서 소위 군사선진국의 사례를 벤치마킹한 결과가 지금의 구조인데
병력 수십만 대규모 군대의 정규전에는 1도 안맞다는 증언들이 곳곳에서 나옴
문제를 보면 이럼
1. 위에서 시애미질 존나함
대부대 지휘관이 큰 그림 안보고 소부대로 장기두는 소련식 마이크로 컨트롤의 잔재가 아직도 유효함
전장상황이 작전사령부가 처리 가능한 캐파보다 훨씬 복잡해서 여단과 작전사령부 사이에 "작전-전술사령부"라는 임시 지휘구조를 만들었는데
상황따라 생겼다가 없어지는 "임시"다보니 시애미질만 하고 전술적 성패에 대해서는 여단장 이하가 모두 책임지는 기현상이 생김
2. 배속 지휘관계가 개복잡함
우크라이나군의 독립 무슨부대 분리 무슨부대 이렇게 지칭된거는 나토의 RCT BCT 생각하면 됨
6대 전장기능을 자체 수행할 수 있어서 독립된 전투작전이 어느정도 가능한 부대인데, 이게 여단에 속해도 상급부대가 임의로 다른데 배속시키고 직할로 둘수도 있음
그러다 아다리 잘못걸리면 그 부대도 누구 장단에 맞춰 놀아야할지 뇌정지가 오고
상급부대는 상황파악과 결심 사이클이 늦어 지들이 배속변경한 부대에 적시에 지시를 못하는 경우가 생김
네트워크 중심전 한다는 미국도 이걸 못해서 함부로 배속스킬 잘 못쓰는데 어설프게 잘못배꼈다가 망한 케이스
3. 책임이 불균형함
여단마다 할당된 작전구역이 4km^2에서 20km^2로 지멋대로임
아무리 여단 체제가 트렌드라고 해도 그 안에서 할 수 있는 한계가 있는데 상급부대는 시애미질만 하고 작전적 성패는 여단장 이하 참모와 지휘관들이 져야 함
이런 이유들로 인해 우크라이나군이 상부지휘구조 정비안하면 러시아군한테 조직구조때문에 쳐발릴거라고 내부에서부터 얘기가 나오는중
그럼 더더욱 클래식하게 사단 - 군단 편제로 가야되는거 아님? - dc App
전쟁중이라 그렇게 바꿔버리기에는 부담이 있을수도
전시 동원되는 부대 중심으로 군단 체제 정립하는 중
우크라는 이미 여단 사이즈가 큼. 5개 대대 이상이 자주 보이던데
그리고 사단은 배속이 아니라 예속임.여단 기능과 자율성이 큰 상태에서 군단이 아닌 사단을 시도하면 적응하기가 많이 힘듦
대대 규모 맥스로 잡아서 1000명 때려도 5개대대면 5천명인데 그건 사단 최소규모보던 안되지 - dc App
사단이든 군단이든 상위 제대를 마련하면 사단보다는 군단에 가깝게 운영될 가능성이 큼
제3돌격여단을 사단으로 승격시킨다고 상상해보쇼... 안 그래도 사람들 분쇄기로 갈아넣는 부대인데 별달아주면 신난다고 더 갈아넣을걸요?
테러와의 전쟁기 미군 사단 편제가 서너개 BCT로 굴리다가 러우전 기점으로 정규전 편제로 회귀중인데 굳이 여단 위에 사단 없이 군단으로 묶는게 도움이 될까. - dc App
표현이 사단이고 군단인거지 여단에 책임이 너무 과중하니 이를 조정하고 여단을 지원하는 고정된 지휘제대 만들어달라 이런 요구에 가까움
원래 소련군이 서방 군체제보다 한 스케일 낮앗던거 오버랩 되네. 독소전 소련군 야전군 규모가 군단, 군단이 사단급 정도였는데. - dc App
그건 군사적 필요에 의해 그런게 아니라 걍 많이 죽어서 그렇게 된거 아니었나
ㄴㄴ 소련 동원규모로 3천만 넘게 모으고 45년 기준에도 1200만이라 충원 편성하는데 병력이 딸리진 않앗음 - dc App
여단 중심 체제면 여단을 모아 구소련처럼 안정된 구조의 군단을 만드는게 맞긴 하겠네..
서방 벤치마킹도 있겠지만 러시아 침공 전에 반군이랑 투닥거리기에는 여단 체제가 맞았겠지..
울랄리있었으면 우크라가 이기긴했지;;
울랄리?
역시 전면전엔 군단 사단이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