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8월에 시진핑이 강제로 맺게한 조약에 따르면 라시오에서 MNDAA가 6월까지 철군하기로 했는데 이게 곰돌이 푸가 MNDAA 보급 다 끊은 것도 모자라서 MNDAA 사령관 납치까지 하면서 강제로 맺게 한 조약이거든.
(곰돌이 푸는 아주 노골적으로 땃마도편을 들고 있음. 카친군이 진격하는 것을 대놓고 경고하고, 라시오에서 쫒아내려하는 것까지 포함해서)
그런데 미얀마 내에서 땃마도를 믿는건 당연히 멍청한 짓이고, 라시오를 땃마도에게 주는 것은 더더욱 멍청한 짓이란 말이지. 라시오를 먹음으로서 만달레이 코앞인 핀우린까지 진격할 수 있으니까.
게다가 땃마도가 6월 휴전 끝나고 MNDAA를 적대를 안 할까? MNDAA에서도 땃마도가 지들 통수칠거라는 생각을 안 할까? 솔직히 MNDAA 내부에서도 곰돌이 푸랑 땃마도 절대 안 믿을 듯.
난 라시오에서 철군하겠다는 거 어차피 안 이뤄질 거라고 생각하고 휴전 끝날 때쯤 만달레이 레이드가 본격적으로 돌아가기 시작하면 MNDAA도 레이드에 참여할 거라 생각하는데 너희들 생각은 어떰?
만달레이 레이드가 본격적으로 언제 시작될진 모르겠지만 중국 눈치를 안 볼순 없을거임. 라시오에서 빼는건 온몸을 비틀면서 버틸것같긴 함. 그치만 중국계 민족에다 중국 영향력이 강력한 것도 사실이니 시진핑한테 대놓고 개기는것도 어려울성 싶고. 시진핑이 초강력한 의지로 개입하지 않는이상 최대한 수동적태도로 일관하면서 라시오 지키기를 최우선삼지 않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