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2040년을 맞이한 형국에서 파란만장한 2020년대를 요약한다면 이렇게 서술합니다.
생각지도 않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은 미국의 아프간 철군에 이은 충격파를 제공했으며 한국이 세계 3위의 방산핵심국으로 오르는 본격적인 데뷔가 이루어졌습니다.
특히 관심을 가져야 하는 것은 2020년대 후반의 한미 양국의 군사적 개혁이 주적이라 할 중국을 압도하는 수적 우위까지도 이루어낸 것이지요.
그 이면에는 자국내 조선업과 무임승차한다고 지적된 한국의 군사력 비교를 노골적으로 하여 트럼프로서는 이를 자기 치적으로 삼는다는 목적이 컸습니다.
이 덕에 한국은 K9A3로 자주포 일원화 및 1만대를 굴릴 수 있는 여건을 기반이 다졌으며 이 차대를 기반으로 하는 전차를 제외한 모든 궤도형 장비들은 이 차대와 완전히 호환된 점은 한국육군의 역량을 기하급수적으로 늘렸지요.
이 때에 한국군의 이 자주포 증강 효율화 계획을 풍익 계획이라 명명했는데 이전의 무기명으로 한 이미지 실추를 회복한다는 의미도 있었습니다.
물론 트럼프 역시 좋은 의미로 퇴임되지는 않았지요.
허나 한국말에 새옹지마라는 단어가 있는데 이런 좋지 않은 시절 뒤에 좋은 시절이 왔으니 그 다음 좋지 않은 시절을 대비해야 한다는 것을 이 짧은 글을 올리는 이유입니다.
평화는 언제나 있는 것이 아니며 전쟁도 위기도 언제나 영원한 것이 아닙니다. 늘 대비할 대비할 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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