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의도했던 건지 모르겠는데 인적 자원이 부족한 우크라이나 입장에서 보면 외국에서 온 사람들이 피같은 인적 자원일거임.
형벌부대처럼 총도 없이 무지성 어택땅을 때렸다기 보다는 자국 정규군처럼 소규모 반격 작전 및 기타 방어전에서 의용군을 함께 쓰다가 벌어진 참극이 아닐까 하고 유추해 봄.
전방에서 자국군처럼 소모시키기보다는 차라리 국제의용군을 후방에다가 배치시키고 후방 지키는 우크라이나군을 전방으로 데려오는 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드는데 이렇게 후방에다가 배치시켰으면 국제의용군들이 자기들은 싸우러 온거지 쉬려고 온 게 아니다고 하면서 뭐라 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동시에 듬.
참 국제의용군들 정말 대단한 사람들이야
남의 나라 전쟁에 목숨 걸고 싸우러 온 거 자체가 쉽지 않은 결정임.
이번 사건 한번 철저하게 조사했으면 함.
만약에 우크라이나군 수뇌부가 의도적으로 국제의용군을 죽으라고 밀어넣은거면 쌍욕 바가지로 먹어도 할 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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