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대화력전 못이겨서 화력이 다 살아있는데 드론으로 정찰하고 좌표따기도 워낙 쉬워져서
뭐 보이기만 하면 3분내로 드론이나 포격 날아오는 데드존이 전선 후방 10km까지임
"이 모든 것이 이곳에서 싸우는 사람들의 전선 생활을 극도로 어렵게 만듭니다. 바로 어제 직원 교체, 탄약 공급, 식량, 엔지니어링 작업, 부상자 대피 등 습관적이고 일반적인 행동이 전체 군사 작전으로 바뀌었습니다. 부상자가 있으면 모든 것이 극도로 극적입니다. LBS에서는 장비를 사용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드론에 의해 필연적으로 파괴될 것입니다. 부상자를 팔에 안고 있다는 것은 대피 그룹 전체를 공격에 노출시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 결과 부상자들은 독립적으로 움직일 수 있으면 자신의 행운과 기술에 의지해 걸어서 후방으로 이동하고, 중상병들은 때로는 그들을 데려갈 기회를 기다리며 일주일 동안 최전선에 누워있다."
친러채널에서 말하는 최전선 상황인데 우크라 최전방도 비슷할거임
똥싸러 참호 밖으로 나왔다가 걸려서 뒤지는게 가끔있는 헤프닝이 아님
데드존 병력은 24시간 감시받고있고 은엄폐 잠깐 풀리면 바로 공격당함
전선 근처에서 알짱거리면 우크라 특수부대든 러시아 스페츠나츠든 북한 정찰총국이든 외국 의용군이든
걍 뒤지는거야
마땅한 해결책없이 양국 모두 인력만 끝장나고 있는게 진짜 공포다
아무튼 의미있고 간지나게 싸우다 뒤질 수 있도록 판을 짜줘야 한다잖아ㅋㅋㅋ ㅅㅂ 전쟁이 애들장난도 아니고 뒤지면 그냥 개죽음이지 뭘
사실 해결책이란게 없음 보전합동으로 전차로 전선밀면 된다고 우기던 군붕이들도 요즘엔 조용해짐
전선을 돌파하려면 뭉쳐야하는데 뭉치면 좌표 따여서 폭격당하니
우러전 초기엔 '이러면 되는거아님?'이엇는데 이제는 그렇게 할말조차 없어졌지 그냥 압도적인 병력이든 공군력이든 있어야함..
진짜로 그냥 용광로에 양측다 병력 장비 쏟아넣고 있는거같음 - dc App
여기서 웃긴건 세계 2위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상대로 대화력전을 못이겼다는거임
포병자산 현대화 예산 전부 요트값으로 들어갔잖아ㅋㅋㅋ
아무튼 러시아가 전력을 내면 나토까지 이긴데
지금? 전쟁 초반부터 항공우세 그딴거 없어서 중동 파병경험 있던 미군 출신들도 공습 겪고나면 멘탈 다 터진다 했었음. 역으로 묻고 싶네. 그럼 뭐 전쟁이 애들 장난인가?
더 포에버 윈터 현실판 같음 - dc App
새로운 시대의 1차대전같네.... 새로운 지옥의 패러다임을 깰 탱크같은 신무기가 나올까
사실 전투기랑 폭격기가 있지만...
나는 3차 세계대전을 생각했는데 정작 목격하고 있는 건 1차 세계대전
도와줘요 공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