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가자 지구


본래 팔레스타인 국가를 하나 더 세우라고 1947년 UN 분할안(UN Partition Plan)으로 배정된 가자 지구(Gaza Strip)를 1949년 정전으로 이집트가 먹어버림.


1967년 6일 전쟁으로 이스라엘이 시나이 반도와 가자 지구를 점령했고, 시나이 반도는 이집트와의 수교를 통해 반환했지만 가자 지구는 이스라엘이 계속 보유함.


2005년에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자치 정부에게 평화를 조건으로 가자 지구의 통치권을 내어주면서 정착촌 21개와 약 8천명의 이스라엘인들을 철수시킴.


그러나 바로 다음 해인 2006년에 가자 지구에서는 선거를 통해 하마스가 집권했고, 2008년과 2014년에 이어 이번 전쟁까지 발생함.




둘째, 난민 대우 문제


이스라엘 건국 당시 아랍인들이 쫓겨난 것만 부각되는데... 실제로는 유대인들이 더 많이 쫓겨났음. (70만 vs. 90만)


더군다나 후자는 '국가 주도'의 축출이었지만 전자의 경우 이르군(Irgun)같은 일부 과격 단체들의 잘못이었고, 그 증거가 현재 이스라엘 인구의 1/5이 아랍인에 아랍어도 국가 공용어라는 것임.


이스라엘은 유대인 난민들을 적극적으로 수용, 심지어 구출하여 정착시켰지만(ex. Operation Magic Carpet) 대다수의 아랍 국가들은 난민들을 정착이 아닌 수용소를 운용하는 방식을 통해 '이거 다 이스라엘 때문이다!'라는 프로파간다로 이용하고, 일부 무장 단원들을 지원해서 이스라엘을 공격하게 만듬.


결국 제1차 중동전쟁이 끝난 지 70년도 훨씬 넘은 현재 팔레스타인 난민들은 590만 명까지 불어났고, 팔레스타인 난민 캠프는 58개에 달함.(https://www.unrwa.org/palestine-refuge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