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석, 이도윤. (2023). 외국의 선거개입에 대한 정파적 태도- 러시아의 2016년 미국대선 개입과 유권자의 수용태도의 차이. 사회과학연구, 35(2), 33-76.
"러시아가 지난해 미국 대통령 선거 당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을 바라며 선거 개입을 시도했다고 미국 정보당국이 밝혔습니다.
미국 국가정보국(DNI)은 어제(16일) 이런 내용을 담은 15쪽 분량의 ‘2020 미국 연방선거에 대한 외국의 위협’ 보고서를 기밀해제했습니다.
보고서는 트럼프 선거캠프 주요 인사들이 지난해 11월 3일 대선을 앞두고 당시 민주당의 조 바이든 후보 관련 ‘우크라이나 유착’ 주장을 증폭하기 위해 러시아 측과 공모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수사당국에 따르면, 대체로 러시아는 트럼프의 당선에, 이란은 해리스 당선에 유리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러시아, 이란, 중국의 선거 공작 활동을 보면 특정 후보를 비방하거나 그 후보의 경쟁자를 띄우기도 하지만, 이에 못지않게 투표용지가 찢어져 있었다거나 어느 후보 측이 선관위 아무개로부터 뒷돈을 줬다든가 하는 선거 과정과 절차에 대한 불신을 키우는 루머나 조작 영상을 퍼트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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