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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50PL 항공기와 중거리 유도 미사일 AIM-120 AMRAAM을 통합하는 것에 대한 타당성 조사는 올해 4분기에 완료될 예정입니다. 결과가 긍정적이면 통합 협정에 대한 협상이 시작될 예정이다. 통합 아이디어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수년 전 고안되었지만, FA-50에 이미 미국 화기통제레이더가 장착되어 있다는 전제 하에 기체 통합, 비행 시험 및 거리 시험 등으로 약 2,500억 원(현재 환율로 약 1억 7,325만 5,000달러)에 달하는 높은 비용이 들어갈 것으로 추정됩니다. 한편, ELTA로부터 기술을 이전받아 LIG Nex1이 라이선스 생산한 EL/M-2032 레이더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고려하여 대한민국 정부는 통합을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그 이유는 ROKAF가 현재 AIM-120 AMRAAM 미사일을 운반할 수 있는 항공기를 250대 이상 보유하고 있으며, 향후 몇 년 안에 이 함대가 300대를 넘을 것(F-35A와 KF-21 인도 이후)이라는 사실이었습니다. 더욱이 FA-50의 판매량이 너무 적어서 KAI가 이러한 비용을 단독으로 부담하는 것은 수익성이 없었고, 고객사 자체도 이러한 성능을 필요로 하지 않았습니다. FA-50PH에 대한 이러한 성능 확보에 관심이 있었던 필리핀은 소수의 항공기 구매로 인해 스스로 그렇게 높은 비용을 부담하고 싶어하지 않았습니다(12). 상황은 KAI가 FA-50 항공기를 Block 20 버전으로 개발할 계획이고, 폴란드가 FA-50 항공기 48대를 구매하기로 계약을 체결했으며, 필리핀 FA-50PH 함대를 12대 더 늘릴 계획이기 때문에 현재 10년 동안 바뀌었습니다. 위에 언급된 세 나라 모두 FA-50 항공기에 장착할 AIM-120 AMRAAM 미사일을 도입하는 데 관심이 있으며, 이를 통해 비용을 분담할 수 있는 기회가 생깁니다. 폴란드는 FA-50PL에 미국의 AESA 팬텀 스트라이크 레이더가 선정되어 상황이 더 나은 편입니다. FA-50PL을 제작한 레이시온은 AIM-120 미사일도 제작한 회사입니다. 위에 언급된 3개국의 이해관계는 통합 비용을 분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며, 이는 고객에게 더욱 수용 가능한 사항일 것입니다. 만약 폴란드가 통합 비용을 스스로 부담한다면, 그 비용을 48대의 항공기에 나누어 지불하게 될 것이며, 각 항공기의 통합에 약 360만 달러를 지불하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항공기 단가는 5,000만 달러에 약간 못 미치게 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비용을 더 많은 이해관계자들이 공유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금으로서는 인내심을 가지고 타당성 조사 결과를 기다려야 합니다. 다행히도 올해 말까지는 일부 세부 사항이 밝혀질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 이트윗 전망대로 될런지는 잘 모르겠다만 일단 연구 결과가 긍정적으로 나와도 통합을 위한 실제 절차는 더 오래 걸릴거라는 것을 예상할 수 있다. 또한 레이더에만 너무 신경을 쓰는 경향이 있는데 실제 무장은 임무 컴퓨터에 통합되는 것이므로 미래에는 단종될 것으로 예상되는 FA-50PL의 항전들은 교체될 필요가 있을듯. 이건 국내뿐만 아니라 수출물량도 해당되는 얘기라 우리 T/FA-50 MLU와 연관이 있을수도 있다.
요약하자면 "Fa-50 구매고객들이 뿜빠이 해서 암람 통합단가를 낮추는 것이 가능할 수도 있다" 라는 회로를 돌리고 있다. - dc App
근데 꽤 가능성있는 시나리오임. 혼자만 독박 쓰는거보다 다같이 하는게 비용 낮추는데 효과적이지. F-16 개량들도 다 그렇게 해왔으니까 ㅎㅎ.
필리핀 말레이 폴란드 3국 모두 암람통합을 원하고 있다면야. - dc App
필리핀은 몰라도 적어도 말레이 폴란드 2국은 원하고 있긴 하니
필리핀은 좀 힘들어보이고 말레이는 폴붕이들같은 레이더 장착 모델 도입하니까 뭐 둘이서 잘 협상하면 부담줄일수있긴하것내
폴란드 고객님들도 돈이 넘쳐나는 애들은 아니니까 여러가지 가능성을 감안해야지. 우리나 폴란드나 정권 바뀌면서 잡음이 불궈져 나왔지만 배송된 무기들 실제 사용하는 군대에서 호의적으로 평가해주니 정치인들도 크게 딴지를 거는 느낌은 없고, 최근에 나오는 기사들을 보면 전부 경제적인 이유로 지연된다는 내용들뿐이네. 쓸만한 제품을 이 가격에 바로 대응해주는 나라가 이젠 우리나라뿐이니 개도국에게는 거부 하기 어려운 옵션이 되어 가는것 같아서 K-1전차가 88전차로 불리면서 TV에 데뷔하던 시절을 생각하면 정말 상전벽해가 되었음을 느낀다.
고객님들 담합 후 우리공군보고 니들은 시발 양심이 있음? 빨 한스푼 넣어라 할 수도 있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