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국뽕 틀튜브 들고와서 조선은 호랑이를 잡아야 해서 활이 발달했다 어쩌고 이러면 안 창피하냐 진짜
[❗정보] 한국 vs 일본 활 갈드컵 할거면 데이터 가져오던가
황제펭귄(qipenguin)
2025-02-06 18:59:00
추천 31
댓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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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념글에 보라매 분담금 관련 인니 주장은 이거라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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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표 애기살 포함임?
역시 만주활
근데 조선각궁이 일본 유미보다 사거리 길다는건 정설 아니였음? 여기에는 왜 다르게 적혀있지
첫 표는 화살 질량당 활 효율성 그래프임. x축이 화살 질량이고 y축이 효율성
결국 화살은 운동 에너지가 핵심이기 때문에, 가한 에너지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화살의 에너지로 변환하는가 문제가 되는데, 화살 운동에너지 120줄 기준으로 타타르 각궁은 119파운드를 당겨야 하고, 오스만 각궁은 128파운드, 한국 각궁이나 영국 장국은 136파운드를 당겨야 함.
아 그런뜻이구나 ㄱㅅ
보다보니 너무웃김 ㅋㅋ 사실 갈드컵이 아니라 개그하려고 온게 아닐까싶음
저중력 탄환이든 고중량 탄환이든 특출날 게 없는 효율인데...후
근데 효율은 화살 무게에 따라 달라지지않나?
ㅇㅇ X축이 화살 질량임. 일본 활이 구조상 고중량에 유리한데 그래서 파운드당 1.2J줄 찍는 건 확실히 좋은 활이란 뜻이고
요즘은 화궁도 딱히 위력 효율성 구리지는 않았다 카더만 유일한 단점은 너무 커서 휴대성이 좀 별로다 정도?
그냥 전장서 오래 구른 활들은 결국 어느 선에서 수렴됨 사람은 어디서나 사람이니까... 만주 활만 좀 이레귤러인데 이건 케이스 자체가 적은 거라 튀는 값이 나왔을 가능성 多
화궁이 위력과 효율성은 괜찮은데 사거리가 매우 구린것이 있음.
알려진 거랑 다르게 만주-몽골 빼면 각궁들 효율이 개판인데?
장궁도 효율 그리 높지 않음 화궁이 무거운 탄자에서 효율 높게 나오는데 아마 저게 화궁의 최적점이라 실제보다 좋아보이는 착시일거고
찾아보니까 크림타타르랑 한국 각궁, 중국 각궁이 세부분류에서 비슷하게 묶이네 반면에 고자 부분이 더 발달한 만주-몽골 쪽이 또 다르게 묶이고 고자 부분 차이가 에너지 효율 차이를 만드는 듯
일본활은 장궁 특성상 작은 화살 못 쏘는 건 기억남
약궁중시(弱弓重矢)라고 화살 자체가 가벼울수록 활의 에너지를 제대로 담지 못해 활의 효율이 떨어짐 장력 대비 화살 중량 (GPP)가 낮으면 활의 효율 (J/lb)이 떨어지는 거 보이지? 예시에 나온 튀르크나 조선 각궁은 습사용, 멀리쏘기용이 섞여있어서 군용 활은 크림-타타르 각궁의 것과 비슷하다고 보면 됨
그러네 화살 무게가 작은 애들 다 효율이 떨어지네
에너지 효율은 그런데 만주활은 가벼운 화살을 못써서 사거리 문제좀 생기더라.
뭐 중석기 원시인들 단순궁 정도라도 되는게 아닌 이상 근세 주요 문명권끼리 못 써먹을 정도의 성능 차이가 있을리가
그래서 조선이 일본정복하는 대역 가능??? - dc App
님혹시 영국 장궁 그리고 크레타궁이랑 페르시아궁 비교도 나중에 한번 올려줄수있나요? - dc App
활은 발달한건 알지만 호랑이는 금시초문이네
위력은 큰 차이 없어도 발사속도, 탄속, 연사력, 편의성에서 차이가 남. 한국 일본 거르고 그냥 값 싼 단일궁이냐 비싼 합성궁이냐 차이인데 근데 어쩌다 활 떡밥 불타는거임?
활 원툴인데 활도 비슷했다고 하면 조선이 너무 병신인거 같잖냐
조선군 정신 차린 후에 일본군 맞고다닌 거 생각하면 백병전도 생각만큼 차이 안 나긴함
활의 위력이 비슷한것과 활의 성능이 비슷한건 전혀 다른건데 편의성,내구성,비용 다따지는게 성능이고
백병전 차이가 그닥 안크다고? 그건 전혀 아닌데
전혀아니긴 뭐가 아냐 그럼 육전없이 수군만으로 이김? - dc App
625때 남한보다도 남변의존도 컸으니까 뭐
의외로 임진왜란 후반부 전투 승률은 대체로 조선군 단독으로 우세한편이였다
활의 위력은 사실, 궁사의 근력이 결정한다고 보면 됨. 단일궁, 복합궁, 합성궁 어쩌니 해봐야 궁사의 근력이 실질적으로 화살을 쏘는 힘임. 활의 구조상 그럴 수 밖에 없음. 다만 위력에 비해 크기가 합성궁이 제일 작음. 복합궁, 단일궁 순으로 더 강한 힘을 버티기 위해서 더 큰 크기를 가짐. 영국 롱보우가 단일궁이지만 위력은 그리 뒤떨어지지 않음. 합성궁 선호는 말을 타고 쏠 수 있을 정도로 작으면서도 강력한 탄성을 가지기 때문임. 그만큼 비싸고 재료도 한정되지만..활의 크기에 따라서 쓸 수 있는 살의 길이가 제한되는 것도 고려는 해야 할 듯.
별의미 없는 자료네요. 어떤 활로 측정했는지도 안 나오고 한국각궁 하면 바로 떠오르는 활은 습사용활이고 정랑궁으로 측정했다면 저렇게 안 나왔을텐데 .. - dc App
뭐 그런거 세세하게 따져봐야 하긴함 사실상 어떤건 전쟁용, 어떤건 습사용일 가능성이 있고 어떤 무게의 화살을 썼는가등 따질게 많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