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이든 프리모 레비든 독자를 불편하게 만드는 걸 좋아하면 그걸 읽으면 되고

힐링이든 재미든 자기를 편하게 만드는 책을 좋아하면 그걸 읽으면 됨.

그렇다고 나와 취향이 안 맞는 작가라고 폄하하고 그러면 사달 나는 거고.

그런 의미에서 프리모 레비의 <가라앉은 자 구조된 자>는 꽤 괜찮은 책이니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