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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기 십이동파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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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기 대부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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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기 완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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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기 스웨덴의 군함 마르스 


이들의 공통점은 수백년째 바다 속에서 보존됐다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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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교수 맞아?


암튼 목선이 가라앉는다는건 검증됐지만 바로 가라앉는지, 서서히 가라앉는지 문득 궁금해졌다.

그렇다고 실험할 수도 없는 노릇이라 답답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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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 전 안타까운 사건이 있었다. "HMS 바운티"라는 1960년대에 복원한 범선이 있었고 영화 촬영에도 쓰였는데 2012년 관광객을 태우고 항해하다 허리케인 샌디를 마주쳐 14명은 구출되고 2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있었다. 사망자 분들의 명복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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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사고 진행상황을 표시한 지도가 있었는데 바로 가라앉은게 아니라 해수면 아래에 잠긴 상태에서 떠다니다가 4~5일에 거쳐서 해저에 가라앉았다. 180피트(54미터) 목선인데도 저정도 시간이 걸렸으니, 더 작은 전통선박은 더 오래걸렸을거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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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곳에서 발견이 안됐으니... 괭이바다에서 찾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