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전에 나 부사관 지원할때.


사단에서 1명 뽑는데 6명 지원했음.


체력측정이랑 시험 준비 열심히 했음.


다 특급으로 통과함.


면접시험 보러감.

이틀동안 연대 주임원사님이 끼고 연습시킴.


면접날 사단 올라감.


1:1 면접하는데 사단 인사참모님이 내 자력보더니 질문함.


'어머니 성함이 ㅇ ㅇ자, ㅇ자 되시네?

혹시 고향이 ㅇㅇ되시냐?


맞다고 답변함.



농담안하고 거기서 면접 종료됨.


이틀 뒤 합격통보받음.



어머니 사촌동생었음.


열심히 준비했었기에 부끄럽지는 않은데 되고도 씁쓸하긴했음.